멀티캠퍼스: 두 판 사이의 차이

사업의 특성상 매출이나 주가에 큰 기복은 없는 편이다. 크지는 않으나 꾸준히 흑자를 지속해서 내는 기업이며, 삼성 그룹 계열이기 때문에 계열사삼성 납품만으로도계열사는 물론 삼성그룹 협력사를 대상으로 수월하게 사업할 수 있어 사업에 큰 위험요소는 없다. 2014년에는 삼성SDS의 상장을 앞두고 자회사인 크레듀의 주가가 크게 오른 바 있다.<ref>[특징주]크레듀, 강세..'삼성SDS, 상장예심 청구서 초안 제출', 이데일리, 2014.08.22</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