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동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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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Dog in animal shelter in Washington, Iowa.jpg|thumb|워싱턴, 아이오와에 위치한 안락사를 시키지 않는 동물보호소의 개]]
 
'''유기동물'''(遺棄動物)은 주인의 실수, 혹은 의도적인 목적으로 인하여 버려진 이국적인 동물, 혹은 반려동물을 뜻한다. 유기동물들은 주로 주인의 죽음이나, 혹은 동물들이 너무 커지거나 질병에 걸린 경우 발생한다. [[2008년 세계 금융 위기]] 당시, 많은 유기동물들이 그들의 주인에 의한 재정적 문제로 버려지거나 방치되기도 하였다. 해외의 경우, 많은 유기동물들이 주인의 집이 압류당하여, 버려진 집에 구조되지 못한 채로 버려져 있기도 한다. 이 동물들은 음식과 물이 없어 죽는 경우가 많지만, 운이 좋은 경우 부동산 업자와 은행 사무관의 차압과정에서 발견되기도 한다. 동물 보호소에 직접 동물들을 유기하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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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태 ====
대한민국에서는 한해에 10만여 마리나 되는 유기동물이 발생한다.
대한민국에서의 2007년 통계 자료에 따르면 6만여 마리나 되는 유기견이 발생되었다. 많은 떠돌이 고양이 또한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고의적으로 버리는 경우이거나 사육을 포기하는 경우는, 주인 본인이 사육하기가 힘들거나 경제적 문제, 각종 비용 문제 등이 대부분이였다고 한다.<ref name="newsjelly">[http://newsjel.ly/issue/abandoned_dog/ <거리의 유기견, 당신이 알아야 할 3가지 진실>, newsjelly, (2014년 1월 15일)]</ref>
 
== 주석 ==
<references/>
 
== 참고문헌 ==
* 김동훈, 동물법 이야기, 펫러브, 2013. ISBN 978-89-965271-2-1
 
[[분류:애완동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