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국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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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유저 개인에 대한 감정적인 발언으로 비쳐질 수 있는건 삼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사:Redflag|Redflag]] ([[사토:Redflag|토론]]) 2014년 8월 28일 (목) 05:18 (KST)
: 위키백과는 다른 백과사전과 별개의 집단입니다. 따라서 다른 백과사전에서 작성한 내용을 그대로 위키백과에 옮겨올 경우 저작권 위반이 되며, 위키백과에서는 이렇게 작성된 문서를 삭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쪽이 언급한 182.215.90.34이 작성한 내용은 헌법을 출처에 입각한 객관적 서술이 아니라 "주장"을 펼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백:독자연구]]에 근거하여 삭제했을 뿐입니다. 그 쪽은 이게 이 곳에서 추구하는 "객관적 서술"이라고 보이나요? 그렇게 보인다면 국어 공부 다시하라고 말씀드리고 싶군요. 그리고 "국민"에 대한 토론이 왜 안되냐고 해놓고서는 이제와서는 "국민이라는 문서에 왜 그런식으로 서술되었는지"에 대한 토론이 왜 안되냐고 말바꾸고 계시네요. 경고합니다. 다른 토론에서도 주장을 살짝 바꿔서 말바꾸는 장난을 하고 있는데 계속해서 이런 식으로 토론 태도를 보이면 그에 합당한 조치를 요구할 것입니다.--[[사:커뷰|커뷰]] ([[사토:커뷰|토론]]) 2014년 8월 28일 (목) 05:55 (KST)
 
님이 작성하신 글을 한참동안 보고 생각했습니다.
 
"국민"에 대한 토론이 왜 안되냐고 해놓고서는 이제와서는 "국민이라는 문서에 왜 그런식으로 서술되었는지"에 대한 토론이 왜 안되냐고 말바꾸기 장난?
 
이게 말바꾸기인가요? ??? 둘다 토론을 해야 한다는거 아닙니까? 국민이라는 문서에서 서술된 내용에 대해 누구든 의문을 가질 수 있고 그럼 당연히 토론대상으로 삼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제가 이해력이 부족해서 이해를 못하는건가요?
물론 그분이 작성한 내용이 객관적이지 않을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전부를 되돌릴 이유는 없지 않습니까?
그분도 현재의 서술 내용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인식한 상태에서 편집을 했고 그랬다면 당연히 토론을 하는게 맞지 않나요?
 
한국어 위키라면 한국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주된 사용자이고 한국어 사용자의 다수가 거주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헌법상 국민의 지위에 대한 내용을 반영하는게 맞지 않습니까?
 
그런데 백과사전에 있는 내용을 그대로 가져오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그럼 네이버 백과사전에 나오는 " 국가를 구성하는 사람. 또는 그 나라의 국적을 가진 사람" 이런 표현도 안되는건가요? 이건 딱히 특정 백과사전의 전유물이라고 볼 수 없는 내용 아닌가요?
 
위키문서의 출처라고 나오는 글로벌백과사전을 검색하니까 "다음커뮤니케이션은 4일 자사가 저작권을 갖고 있는 백과사전 항목 10만여건을 인터넷 백과사전 위키피디아에 기증했다. 이로써 7만6천여건에 불과했던 한글 위키피디아의 항목이 17만여건으로 늘어난다"라는 내용이 나오긴 하는데... 이건 객관적 출처가 있는건가요? 다음 지식백과에 대한 저작권을 위키백과에 기증했다는 소리 아닌가요? 그럼 다음 지식백과의 출처는? 이런 것은 교차 검증이 필요하지 않나요?
 
더군다나 영문판 위키백과와 비교를 해봐도 복종이라는 표현은 지나친 것 같습니다. 물론 굳이 영문판과 비교를 할 필요는 없겠지만 그래도 다양한 문서를 비교해봐서 차이가 심하게 난다면 한번쯤 고려해봐야 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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