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김수현 (1988년)/보존 1: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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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을 하면 할수록 논란문구가 더 삽입됐고 내용도 더 자극적으로 바뀐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죠. 지금도 수정안이라고 내놓으셨지만 논란만 가중되고 있구요.[[사:Misticsk90|Misticsk90]]님 다시 한번 생각해보세요.--[[사:Qkfmsakf|Qkfmsakf]] ([[사토:Qkfmsakf|토론]]) 2014년 9월 13일 (토) 20:3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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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ticsk90 제시하신 수정안은 내용을 더 장황하게 설명함으로써 비중의 문제에서 중립성을 위반을 더욱 심화하고 있고 이전에 문제가 되었던 명예훼손적 요소를 여전히 강하게 담고 있습니다. 비중이라는 요소는 중립성에 관련된 주요 판단요소입니다. 논란과 관련된 내용은 그 부분의 비중을 늘리는 것으로 그 논란이 그 인물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사건이라는 인상을 주게 됩니다. 현재 다른 사건에 대한 서술의 정도에 비추어 볼때, 지나치게 많은 양이 할애되어 있습니다. 또한 현재 서술된 내용은 김수현에 대한 명예훼손적인 내용 (김수현이 깊은 관련이 있다. 사진의 주인공이다. 사진이 올라간 책임이 김수현이다.) 와 소속사의 해명을 둘 다 길게 서술하면서 마치 중립적인 척 하지만 사실상은 김수현에 대한 명예훼손적 내용 역시 소속사의 해명만큼 고려되어야 한다는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주석으로 링크하신 기사들에는 잘못알려진 사실에 대해 기자들이 분명하게 아니라고 "확인되었다"라고 서술하고 있음에도 위키의 내용은 여전히 양쪽 다 가능한 팩트인 것 처럼 쓰여져 있습니다. 어떤 논란이 생겼을때 사람들이 루머나 오해로 회자했던 사실을 굳이 서술하는 것은 그 루머와 오해가 팩트일 수도 있다는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오히려 중립성 문제점이 더 커진 것 같습니다. 애초에 왜 중립성 위반인지 전혀 이해를 못하고 계시니 이런 서술을 수정안이라고 제시한 것 같으시네요. 루머나 오해로 생겼던 논란이 뒤에 해명이 되었고 그 점을 기사에서 분명이 지적하고 있는데, 그런 것 까지 등재하는 것은 타블로이드적인 서술입니다. 위키는 타블로이드가 아닙니다. 삭제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Stillgood|Stillgood]] ([[사토:Stillgood|토론]]) 2014년 9월 14일 (일) 09:4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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