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해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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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37 ~ 11:39 - 대한민국 해군, 비상사태 발령 후 즉각 '''대응사격'''(20㎜{{·}}40㎜ 함포 등 약 4천여 발)<ref>[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11/12/2009111201433.html 4천950여발 발사..北경비정 선체 '구멍' - 1등 인터넷뉴스 조선닷컴<!-- 봇이 따온 제목 -->]</ref>
* 11:40 - 경비정 383호, 함포와 기관포 파괴로 교전이 불가능해지자 반파된 상태에서 퇴각, 연제영 소령 사격중지 명령</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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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후 : 경비정 383호, [[북방한계선]](NLL)은 자력으로 넘어갔으나 다른 함선에 예인되어 인근의 기지로 귀항</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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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자세한 사건일지가 공개되어 있지 않으며, 매체에 따라 서로 다르게 서술하고 있다. 최고사령부의 발표로는 경고사격은 없이 귀대 중인 함선을 뒤따르며 발포했다라 했고, 조선중앙방송(北 관영매체)에 의하면 [[대한민국]] 함선에서 경고사격을 했고, 대한민국 함선이 달아나며 불질(발포)했다고 보도했다.<ref>{{뉴스인용
|제목=北, 서해교전 南발포 경위 스스로도 엇갈린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