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아키텍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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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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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은 [[하바드 마크 I]](Harvard Mark I) 하는 릴레이 컴퓨터로부터 나온 것으로 이 머신은 명령을 [[천공 테이프]]에 메모리해 데이터를 [[릴레이]]의 ON/OFF 상태로 메모리했다. 이러한 초기의 머신에서는 메모리 영역이 지극히 작았기 때문에 [[CPU]] 내부에 모든 메모리 영역이 포함되어 있어 명령 메모리 영역을 데이터로서 취급할 수가 없었다(프로그래밍은 완전히 오프 라인의 작업이며, 프로그램의 내용을 컴퓨터 자신이 참조하거나 갱신하거나 하는 것은 있어 이득이 없었다.).
[[폰노이먼
==
최근에 CPU의 성능은 메모리의 속도와 비교해 크게 향상했다. 성능을 높이려면 주 메모리의 접근 횟수를 줄이는 노력이 필요하다. 명령을 처리할 때마다 주 메모리에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한다면 성능 향상은 전망할 수 없다. 이른바 「메모리 속박 문제」이다.
메모리는 속도가 올라가면 값이 비싸질 수 있다. 이를 해결하는 방법은 [[캐시]]로 불리는 작은 규모의 고속의 메모리를 준비하는 것이다. [[CPU]]는 필요로 하는 메모리의 내용이 캐시에 존재하면 성능이 향상된다. 하지만 반대로 필요한 메모리의 내용이 캐시에 없으면, 메모리로부터 캐시에 내용을 가져오는 것이다. 이 캐쉬의 조정이 컴퓨터의 설계로 중요한 관점이 되고 있다.
최신의 성능이 좋은 CPU 설계에서는 하버드와 폰노이먼 두 쪽 모두의
하버드
또한 범용 마이크로 콘트롤러의 상당수는 하버드
== 명령/ 데이터 분리 캐쉬 문제 ==
범용 마이크로 프로세서로 캐쉬 메모리 장치를 명령 캐시와 데이터 캐시를 분리했을 경우에 보다 성능이 좋은 write back형의 캐쉬를 사용하면 문제가 발생한다. write back형에는 캐쉬에 있는 내용을 CPU로 고쳐 썼을 경우에 그것을 주메모리에 동시에 써 되돌리지 말고 그대로 보관 유지해 두는 방식이다. 한편, 주 메모리도 동시에 고쳐 쓰는 캐시를 write through형 캐쉬라고 말한다. write back형 캐쉬는 그 캐쉬 라인을 다른 캐쉬 라인으로 옮겨놓을 때 주 메모리에 써 되돌리는지 CPU는 명시적으로 캐시 플래시를 지시했을 때에 주 메모리에 전체를 써 되돌린다.
특정 용도가 아닌 컴퓨터에서는 [[컴파일러]]를 사용하고 실행 파일을 만든다.
이것은 일부분 하버드
== 관련 항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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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쉬 메모리 장치]]
▲[[분류 : 컴퓨터 아키텍쳐]]
[[cs:Harvardská architekt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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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Harvardska arhitektura]]
[[it:Architettura Harvard]]
[[ja:ハーバード・アーキテクチャ]]▼
[[pl:Architektura harwardzka]]
[[pt:Arquitetura Harv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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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Kiến trúc Harvard]]
[[zh:哈佛结构]]
▲[[ja:ハーバード・アーキテクチ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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