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암동: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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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뜻 넘어옴|경기도 의왕시의 법정동|월암동 (의왕시)|대구광역시 달서구의 법정동|월암동 (대구)}}
'''월암동'''(月巖洞)은 글씨 쓴 사람은 미상이나, 그 필치로 보아 중국의 장필과 미불의 글씨가 유행하였던 조선 중·후기의 글씨로 추정된다. 결구가 치밀하고 풍격이 고고한 글씨로 이 바위가 위치한 곳 역시 조선시대 문집 및 고지도에서도 확인되는 역사적 명소이다. [[2014년]] [[6월 26일]] [[서울특별시의 문화재자료]] 제60호로 지정되었다.<ref>서울특별시고시 제2014-237호, 《서울특별시 문화재자료 지정 고시》, 서울특별시장, 서울시보 제3238호, 62면, 2014-06-26 </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