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가타 TV: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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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1970년 4월 1일 야마가타현의 2번째 민영방송국으로서 개국했다. 약칭은 YTS, 콜사인은 JOYI-(D)TV이다. ==특징== *개국당시에는 FNN계열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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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국당시에는 FNN계열 방송국이었다가 1975년 ANN에 가맹하면서 [[크로스넷]]방송국이 되었다.
그 후,[[1980년]] [[3월 31일]]부터 [[1993년]] [[3월 31일]]까지 FNN가맹국이었다.
 
==방송국 네트워크 교체배경==
[[1993년]] 야마가타테레비는 [[후지 텔레비전]]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ANN계열국으로 재탄생했다.
FNN 탈퇴당시 이에 대한 납득할만할 이유가 야마가타테레비에서 나오지 않자 대부분의 사람들은 탈퇴의 이유를 [[테레비아사히]]의 채무보증이었다고 생각했다.
1989년 [[테레비유야마가타]]와 [[FM야마가타]]의 개국이 시청률이나 광고수익에 영향을 받을것이라 여긴 야먀가타테레비는 할리우드 영화투자, 과학연구소 설립, 비디오 소프트 제작 등에 막대한 자본을 투자했으나 모두 손해를 보게 되자 새 계열국을 세우느니 차라리 있는 방송국을 ANN에 끌어들이고자 했던 [[테레비아사히]]가 야마가타테레비를 꼬드겨 네트워크 교체가 되었다는것이 이 의견의 근거이다.
다른 한편, 당시 네트워크 교체에 관련했던 임원은 이것이 주주의 결정이었다고 설명하고 있다.
원래, 야마가타테레비는 NET-TV를 키국으로 해서 일부 [[도쿄방송]]의 프로그램을 내보내는 방송 시스템을 구상했고, 그에 따라 주주들도 [[마이니치 신문]]계열과 [[아사히 신문]]계열의 주주가 꽤 많이 존재했었다.
하지만, 주주와 경영자의 분쟁도중 야마가타 현의 유명한 사업가인 핫토리 요시오가 분쟁조정에 개입하면서 야마가타테레비는 [[도쿄방송]]계열이 아닌 [[후지 텔레비전]]계열 프로그램을 방송하게 되었다.<sup>1)</sup>
이 결과, [[마이니치 신문]]계열 주주의 주식은 대부분이 [[아사히 신문]]계열 주주가 소유하게 되었고, 그들은 핫토리 요시오가 죽은지 1년도 안되서 [[테레비아사히]]계열로의 이행을 서두르게 된것이라는 이야기가 주주의 결정에 관한 근거라고 할 수 있다.
 
<sup>1)</sup>핫토리 요시오는 당시 [[후지 텔레비전]]사장이었던 시카나니 노부타카와 친분관계가 있었다고 한다.
 
==바깥고리==
[http://www.yts.co.jp/ 공식 사이트]
 
[[분류:일본의 방송사]]
[[분류:일본의 텔레비전 방송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