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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좀 식히시기를... 그리고 위키에서 법 무서운 줄 모른다 말하시는데, 직접 법률 자문을 구하세요. 법률 조항 몇 개 인터넷 구글링 하셔서 가져오시는 것 같은데, 솔직히 말하자면 어림도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인신공격 당하시는 것은 안타깝지만, 그 쪽이 피해자로 보이지는 않네요. --[[사:MiNaTak|<span style="color:#6B66FF">MiNaTak</span> <small><span style="color:#8C8C8C">Mr5033</span></small>]]<small> (<span title="토론" style="background-color: #gold;">[[사토:MiNaTak|minaTalk]]</span> / [[특수기능:기여/Mr5033|기여]])</small> 2014년 8월 31일 (일) 01:25 (KST)
 
== 위키백과 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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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할려고 해도 억울해서 도저히 포기가 안되어 몇마디 하고자 합니다.
위키백과를 소수 몇몇에 의한 독점화하는게 아니라면 끝까지 살피는게....
!!!작성자의 감정적 흥분이 있을 수 있으니 주의요망!!
 
 
의심이 가나 명백한 증거가 없다면 무죄, 이게 사법의 대원칙이죠
그런데 위키백과는 의심이 가면 유죄.. 한번 단죄하면 그걸로 끝..심지어 문제가 되었던 문서와 전혀 상관없는 문서의 편집내용까지 줄줄이 되돌리기하더군요.? 과거에 어떤 행동을 했다고 해서 이후에 어떤 문서를 편집하는데 있어 장애가 된다면 이거야말로 문제 아닌가요? 잘못은 잘못이고 새로운 문서에서 기여를 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는게 맞지 않나요? 잘못한 것 떄문에 아예 원천적으로 차단하는게 위키백과의 원칙에 맞다고 할 수 있나요? 해당 문서를 훼손하는 것을 방지하고자 한다면 문서보호나 해당 문서의 편집을 제한하는 방법이 있을 수 있지 않습니까?
이는 일종의 유사 연좌제라고 볼 수 있다는 판단입니다.
한국어 위키백과는 주로 대한민국 공동체 내에서 존재하는 것이고 그렇다면 대한민국 공동체의 룰을 지켜야죠.
대한민국 공동체의 룰을 따르지 않고 위키만의 룰을 가져가고 싶다면 당장 포털사이트 등에서 사라져 주셔야 합니다.
 
자기들만의 룰을 가져가고 싶은데 왜 타인의 눈에 띄게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위키백과 메인 페이지에서 로그인창을 만들고 로그인을 한 사람에 대해서만 공개를 하도록 하는건 어떤가요? 물론 포털사이트 검색결과에서 모두 내리도록 하고요... 솔직히 말해서 위키백과의 이상한 룰을 보면서 위키백과에 대해 분노가 치솟습니다. 포털사이트에서 검색하다가도 화가 납니다. 내가 왜 이래야 하는거죠?
 
https://ko.wikipedia.org/wiki/%EC%9C%84%ED%82%A4%EB%B0%B1%EA%B3%BC:%EB%8B%A4%EC%A4%91_%EA%B3%84%EC%A0%95_%EA%B2%80%EC%82%AC_%EC%9A%94%EC%B2%AD#.EC.82.AC:Redflag_.EC.9C.A0.EC.82.AC_.EA.B3.84.EC.A0.95
 
이 페이지를 보면서 굉장히 충격에 빠졌습니다 이게 바로 한 사람을 거론해놓고 마녀사냥하는게 아니고 뭡니까 제 아이디는 누군가 범법집단(연예인 열성 팬, 연예인에 대한 사실적시에 의한 비방을 하면 고소한다고 하면서 정작 자기 자신들은?)에 의해 악의적인 신상털이가 이뤄져 신상공개된 상태입니다. 제가 명예훼손죄 모욕죄 이런 내용에 대해서 비판적 입장이라 섣불리 나서지 않고 있을 뿐이지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형사처벌이 가능한 내용입니다. 이미 증거확보 다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사실 신상털이를 상대에 대한 견제 수단으로 삼는 사람을 보면 참 어이가 없습니다 "내가 너의 신상을 유포할 수 있으니 내가 원하지 않는 내용을 더 이상 게재하지마라" 이런식인거죠. 실제로 연예인 문서에 대해서 관리자에게 집단적으로 이메일을 보낸 연예인 팬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심지어 콩가루님은 다른 커뮤니티에서 저에 대한 내용을 그대로 복사 붙여오기 하더군요. 이 행위 자체가 이미 비밀침해금지를 위반한거 아닌가요? 이는 범죄입니다. 비실명으로 활동을 함에도 불구하고 누군가 그 사람이 누구인지 알게 하는것은 상식적으로 봐도 범죄라는걸 알 수 있잖아요?
 
저보고 "위키 주작질(논란거리를 서술하는게 조작하는건가요?)을 한다"라고 하는 어느 연예인 팬이 보기 싫다고 해서 위키백과에서 제거해야 하는건가요? 제가 해당문서에 대해 "필모 뿐이다 그럴바에 차라리 문서를 삭제하는게 맞지 않느냐"라고 했더니 어떤 분이 그러더군요 "필모위주의 서술이 바람직하다". 뭐가 맞는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어떤 배우나 연출자의 문서를 만들었을때 "단순히 필모 나열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라고 하면서 "여긴 포털사이트가 아니다"라는 이유로 삭제요청을 한 사례가 있어서 "필모 위주의 나열을 할 바에 삭제하는 것이 낫다"라는 표현을 한 것인데...? 어떤 사람은 필모 위주의 나열은 안되면서 어떤 사람은 필모 위주의 나열이 바람직하다?
협업정신에 어긋난 토론 태도가 차단사유라고 하는데,
 
박봄 문서에서 송혜교는 왜나오죠? 박봄 문서에서는 박봄만 다루세요. 주제에서 벗어난 편집하고 그 쪽 개인생각 집어넣은거 들어냈을 뿐입니다. 개인생각 집어넣은 것에 대해서도 토론을 하나요? 그런 쓸데없는 토론을 왜하죠? 그쪽이야 말로 상대방이 논란 삭제하면 그 사람이랑 토론하는게 아니라 되돌리기 분쟁 일으키고 있는건 생각도 안하는지? 거기다 자칭 전문가, 공식적으로 인정된 전문가가 아니라는거죠? 그런 주장을 왜싣죠? 제거할 타당성을 하나 더 알려주셨네요. 백과사전에 쓸데없는 루머를 싣지 마세요. 중립성, 문서훼손 운운하면서 뭐 편집권을 침해한다느니 같은 괴소리 하지 말고 당신이 하고 있는게 다른 사람들 눈에는 트롤로 보이고 있다는 점, 그 점만 알고 계세요.--커뷰 (토론) 2014년 8월 27일 (수) 07:43 (KST)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EC%82%AC%EC%9A%A9%EC%9E%90%ED%86%A0%EB%A1%A0:%EC%BB%A4%EB%B7%B0&oldid=12858761
(해당 사용자의 기여 내용(http://ko.wikipedia.org/w/index.php?title=%ED%8A%B9%EC%88%98:%EA%B8%B0%EC%97%AC/%EC%BB%A4%EB%B7%B0&offset=&limit=500&target=%EC%BB%A4%EB%B7%B0)을 살펴보고자 했는데 좀 어이없는 부분이 많습니다. 지방도로 몇호인지 그 부분까지 독자적인 문서로 만들어야 하는지? ).
 
위 내용은 협업정신에 부합하는 내용인가요?
박봄문서에서 송혜교가 나오면 안되나요? 법무부 홍보대사 공군 홍보대사 국세청 홍보대사 등. 이런 배우와 관련하여 거론되고 있는 상황이고 두 사건 모두 권력기관과 유착하여 특혜를 받았다는 공통점이 있다는 점에서 얼마든지 거론할 수 있는 문제 아닌가요? 물론 개인적으론 송혜교의 경우 특혜로 볼 수 없다(5년까지 세무조사를 할 수 있다고 하지만 위변조를 한 것이 아니어서 국세기본법상 권한남용금지 조항에 의하여 최대치에 해당하는 5년간의 세무조사를 하지 않았죠. 세무조사 권한남용하는게 문제여야지 권한남용금지를 준수한게 문제가 되어선 안되죠. )는 입장이지만 특혜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상당해서 하는 말입니다.
 
이런거라면 얼마든지 연관된 내용 아닙니까?주제에서 벗어난 편집이라고 하는 것 자체가 굉장히 자의적이고 일방적이지 않습니까? 이걸 제 개인의 생각 일 뿐이라고 하는건 괜찮은 태도인가요? 게다가 "그쪽이야말로 상대방이 논란 삭제하면 그 사람이랑 토론하는게 아니라 되돌리기 분쟁 일으키고 있는건 생각도 안하는거지? 거기다...." 이런 태도는 협업정신에 부합하는내용인가요? 물론 누군가를 탓하고자 하는건 없습니다. 단지 저보고 "협업정신에 어긋난 태도를 보였다"고 공개적으로 밝히는 방법으로 한 개인을 비방하는 것을 보면서 정작 저에 대한 공격을 한 사람을 옹호해주기 까지 하니 억울하다는겁니다. 그 사람 저를 공격하는건 괜찮다는겁니까? 정당한 이유를 제시하거나 토론을 제안하지도 않은 채 자기 멋대로 논란을 삭제하는게 잘못된거지 그걸 복구하는게 잘못된거라고 할 수 있습니까? 논란이라는 문단과 그에 맞는 내용을 서술하는게 부적절한 것은 아니잖아요? 한 배우에 있어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건 누가 판단을 합니까?
 
"자칭 전문가, 공식적으로 인정된 전문가가 아니라는거죠? 그런 주장을 왜싣죠? 제거할 타당성을 하나 더 알려주셨네요. 백과사전에 쓸데없는 루머를 싣지 마세요. 중립성, 문서훼손 운운하면서 뭐 편집권을 침해한다느니 같은 괴소리 하지 말고 당신이 하고 있는게 다른 사람들 눈에는 트롤로 보이고 있다는 점, 그 점만 알고 계세요."라고 하는데 이는 협박 아닌가요? 다른 사람들 눈에? 자기가 생각하는 바를 다른 사람 끌여들여서 정당화하고자 하는건 문제가 되는거 아닙니까? 사실 전문가라고 하지만 그게 애매하잖아요? 교수면 전문가인가요? 루머? 오히려 그 교수라는 사람이 음모론 유포하는거 아닌가요? "증빙서류 없이 제출해도 괜찮을 것이다 믿을만한 사정이 있는게 아니라면 이럴 수 없다" 이런게 음모론 아닌가요? 음모론 유포하는 사람이 떠드는 소리가 객관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어차피 증빙서류 제출 안해서 세무조사를 받았는데 그 교수는 왜 쓸데없는 소리를 할까요? 그 교수 말마따나 증빙서류 제출 안해도 괜찮다면 세무조사는 왜 하는거죠? 그게 느닷없이 지금와서 드러난건 또 뭔가요? 솔직히 감사원에서 5년까지 할 세무조사를 할 수 있다는 규정을 내세워 해당 공무원을 징계하라고 하는거 부터 이상하지 않나요? 박근혜 정부 들어서 감세 등으로 부족해진 국가예산을 보충하기 위해서 무리하는걸로 밖에 안보이는데...? 이는 국가기관의 힝포에 대해 소시민들이 국가기관 편을 들어서 한 개인을 닥달하는거 밖에 되지 않습니다.3년을 조사하든 4년을 조사하든 그건 어디까지나 국세청의 재량권 범위 내의 문제 일 뿐이니까요.
 
논란을 집어넣는게 문제인가요? 논란이 있으면 논란거리 집어넣는게 맞지 않나요?
저보고 토론을 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기본적으로 삭제하고자 하는 사람이 토론을 제안하는게 맞지 않습니까? 토론을 제안하지도 않으면서 일방적으로 삭제하는게 잘못된 것 아닌가요? 위키백과가 연예인 홍보창구인가요? 굳이 삭제할 정당한 사유가 없으면 문제될 것이 없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제가 생각하는 위키백과는 플러스하는건 자유롭게 하되 마이너스(삭제)하는건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삭제를 한다는건 누군가의 노력에 재를 뿌리는 행위인거죠. 누구든 서술을 할 수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 서술에 대하여 편집취소, 되돌리기 라는 방식으로 태클을 걸고자 한다면 그에 걸맞는 합당한 사유를 제시하는게 맞지 않습니까? 저를 처벌해달라고 청한 커뷰라는 사용자는 독자연구, 차단된 사용자 등 한마디만 남기고 무차별적으로 되돌리기 하더군요? 자신이 독자연구라고 하면 그게 독자연구가 되는건가요? 어떤 근거를 내세우고 독자연구라는 결론을 도출하는게 맞지 않나요?
 
이런 내용을 보면서 참담함을 느낍니다. 예전에 본 책에 이런 내용이 있었습니다. 집에 들어온 강도와 싸웠더니 왜 그렇게 과격하냐고 타박을 들어야 했다는.......김대중 대통령에 관한 책 내용인데 군사독재정권과 싸우다 보니 과격한 이미지가 생긴 것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양비론은 자칫 정의를 해치기도 하죠.
논란을 삽입해야 한다, 논란을 삭제해야 한다. 이런 상황이라면 논란을 삭제해야 한다는 쪽이 토론을 먼저 제안하는게 맞지 않습니까? 정당한 근거없이 단순히 팬심을 가지고 일방적으로 삭제하기만 하는 쪽 편을 드는게 정의로움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해당문서에서 누군가 말하더군요 혹시 안티냐고. 팬들은 왜 매사를 그런 식으로 바라보는지 모르겠습니다. 논란을 백과사전에 기입하면 안티가 됩니까? 한 사람의 역사로서 얼마든지 서술할 수 있는 문제 아닌가요? "논란"이라고 하는게 괜히 논란이겠습니까 별거 아니다 라고 바라보는 사람도 있고 문제가 된다 라고 바라보는 사람이 있을 수 있으니 양 진영이 주장하는 바를 배제하고 팩트,. 객관적 사실만을 서술하는 방법으로 객관성을 유지하고자 하는거 아닙니까? <논란>이라는 문단제목에 대해서 오해하는건 아닐까 싶습니다. 논란 = 부정적? 어떤 논란을 불러온 어떤 사실만을 서술하고 그에 대한 입장은 각자 개인의 판단에 맡기는게 맞지 않습니까?
 
 
"차단 중에 다른 계정 또는 또는 아이피로 활동"이라는 것은 명백하게 사람의 명예를 훼손하는거죠.
토론 중에 간혹 평소 습관적 표현으로 인하여 상대방으로부터 트집 잡히는 일이 있곤 했는데..그래서 차단하고 그러더니 이건 괜찮나 보죠?
차단회피라니? 편집을 클릭했더니 나도 모르게 편집이 이루어져서 편집이 된 것인데 이를 가지고 다중계정이라고 말하는건 지나친거죠.
 
사실 다중계정의 정의에 대해서 좀 논란이 있어요. 계정 여러개, 아이피 여러개 사용하면 다중계정인가요?
과거에 사용하던 계정이나 아이피가 여러개라고 하면 다중계정인가요 지금 위키백과에서 말하는 다중계정이라고 하는 것은 명백히 민형사상 위법의 소지가 있어요.. 실제로 몇년전에 아이디 계정 가입한 것이 있습니다. 물론 찾고자 한다면 얼마든지 찾을 수 있겠지만 그냥 귀찮아서 다른 계정을 만든 것인데 이러면 이게 다중계정 사용자라고 볼 수 있습니까
심지어 편집한 시기가 다르다는 이유로 다중계정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비밀번호를 잊어버리는 등의 사유로 얼마든지 계정을 만들 수 있는거 아닌가요? 아이피도 마찮가집니다.
 
위키백과에서 다중계정을 금지하고자 한다면 명확한 원칙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특히 논란 중일 때 자신의 주장을 옹호하기 위해서 다른 아이디와 아이피를 활용하는게 금지되어야 하는 것이지 특별히 논란거리가 될만한게 없다면 문제가 되어선 안되잖아요?
 
솔직히 다중계정과 관련하여 오리이론을 보면서 어이가 없습니다. 이건 뭐 일반 커뮤니티 사이에서 말투가 같다는 이유로 똑같은 사람 취급하는것과 다를게 뭔가요? 어차피 위키문서의 동일성을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편집을 하고자 한다면 어쩔 수 없잖아요? 그게 동일인으로 추정될만한 근거가 되나요?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라는 말을 하곤 했는데 위키백과에서도 똑같은 말을 하게 될 줄이야...
혹시 선무당이 사람잡는다 라는 표현을 사용했다는 이유로 동일인물이라고 몰아가는건 아니겠죠? 실제로 그런 것을 봤거든요.[[사:Redflag|Redflag]] ([[사토:Redflag|토론]]) 2014년 10월 20일 (월) 06:21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