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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부군수, 동학농민운동의 원흉이자 가렴주구의 대명사인 친일파 탐관오리인
탐관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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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1월, 《월간조선》2006년 11월호에 의해 한말에 고부군수를 지낸 [[동학농민운동의 원흉이자 가렴주구의 대명사인 친일파 탐관오리인]] [[조병갑]]은 그의 증조부로 밝혀졌다.<ref>[http://www.chosun.com/national/news/200610/200610170661.html 조기숙 전수석 증조부는 조병갑]조병갑 <조선 말기 고부군수> … 월간조선 11월호 보도, 조선일보 2006.10.17 </ref><ref>[http://www.polinews.co.kr/focus/displayone2.php?no=72970&page=&best= 조병갑 증손녀 '조기숙', 역사 앞에 사죄]</ref><ref>[http://www.segye.com/Articles/News/Opinion/Article.asp?aid=20061211000509&ctg1=05&ctg2=03&subctg1=05&subctg2=03&cid=0101100503000&dataid=200612111627000167 설왕설래-김삿갓과 조기숙씨] 세계일보 2006.12.11</ref> <ref>[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06101801033443182001“조기숙 前수석 증조부는 조병갑”] 문화일보 2006.10.18</ref> 이에 대해 그는 증조부의 경력과는 무관한 삶을 살았다는 해명을 하였다. 또한 "증조부에 관한 역사적 사실이 오류일 수도 있다. 증조부는 역사의 희생양일뿐이다."라며 왜곡된 역사관을 드러내었다. <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367666 조기숙 "증조부 재산으로 호의호식 안 했는데..." - 오마이뉴스<!-- 봇이 붙인 제목 -->]</ref><ref>[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984 증조부 얼굴도 못 봤는데…서글픈 마음]</ref>
== 가계 ==
* 증조부 : [[조병갑]](趙秉甲, 1844년 ~ 1911년) : [[고부군|고부]] 군수, 고등재판관, 친일파 탐관오리
* 조부 : [[조강희]](趙岡熙, 1889~?)
* 아버지 : 조중완(趙重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