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핀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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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와 뮤직비디오 연출로 경력을 쌓은 핀처는 서른살이 되던 1992년에 《에일리언 3》로 영화계에 데뷔하여 《[[세븐 (영화)|세븐]]》, 《[[파이트 클럽 (영화)|파이트 클럽]]》,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그리고 《[[소셜 네트워크 (영화)|소셜 네트워크]]》(The Social Network, 2010)에 이르기까지 총 8편의 장편 영화를 연출했다. 2008년 제작된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로 2009년 제81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우수 감독상 후보에 올랐다. 또한 [[페이스북]] 창립에 얽힌 이야기를 다룬 영화 《소셜 네트워크》로 2010년 미국 비평가 위원회가 뽑은 올해 최고의 감독에 선정됐다.<ref>{{웹 인용 |url=http://www.nbrmp.org/awards/awards.cfm?award=Best%20Director |제목=NBR Announces 2010 Awards |확인일자=2010-12-3 |형식= |작품명= The National Board of Review }}</ref>
차기작은 [[스티그 라르손]]의 소설 [[밀레니엄 시리즈]] 중 첫 번째 책인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llang|en|''The Girl with the Dragon Tattoo''}})을 각색한 영화로<ref>{{웹 인용 |url=http://www.movieweek.co.kr/article/article.html?aid=26844 |제목=스티그 라르손, 사회 문제, 화끈하게 파헤친다 |확인일자=2011-6-13 |형식= |작품명=무비위크 나원정 기자 }}</ref>, 2012년 1월
== 작품 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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