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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순'''(梁英淳, 1971~)은 [[대한민국]]의 [[만화가]]이다. [[국민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를 졸업하고, [[일간스포츠]]에서 연재하던 《[[아색기가]]》로 인기를 얻었다. [[천일야화]]를 재해석한 《[[1001 (만화)|1001]]》을 [[파란 (포털)|파란]]에서 연재했으며, 현재는 《[[덴마 (만화)|덴마]]》와 《[[준의 알람]]》을 각각 [[네이버]]와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하고 있다.
 
== 논란 ==
[[2007년]] 양영순을 포함한 만화가 13명은 법무법인 솔로몬에 저작권법 위반에 관한 소송 일체를 위임하였다. 그러나 저작권법을 지키지 않은 일부 네티즌에게 경각심을 주려는 본래 의도와는 달리, 법무법인 솔로몬은 무리하게 소송을 남발하였다. 이로 인해 양영순은 당시 연재 중이던 [[란의 공식]]에 사과하였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2&aid=0000255001 한국만화가협회·영화사 “저작권침해 못참아” 고소 봇물], 경향신문, 2007.11.27 작성</ref>
 
 
2014년 7월 29일 덴마가 5회 밀려있는 상황에서 자신의 트위터에 "나는투철한 작가 정신이 있어서가 아니라 염치가 없어서 휴재할수 없다 오옵...오오옵"이란 글을 올림 이에 독자들은 사과를 하는것이 먼저 아니냐며 장난하지말란트윗을 올림 양영순은 "장난? 장난으로 보여?"라며 독자들과 언쟁을 펼침 8월 3일에는"나는 정시마감의 아이콘" 이라는 개소리를 쳐올림
급기야 독자를 향해 "그래, 알았어 양파즙먹고 힘낼게 이 귀윰둥이들" 이라며 독자들을 우롱하며 논란이 심해지자 8월9월 휴재를 하고 10월에 복귀 한다 공지를 올림
하지만 끝내 독자의 응원을 무시하고 휴재를 단행함
 
 
<미래 시나리오>
이사건으로 인하여 양영순은 한국 만화계에서 영영 퇴출당하는 시발점이됨 그후 양영순은 성인만화를 그렸으나 큰성공은 거두지못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출판만화가로 전향하나 이역시 성공을 맛보지 못한다 그후 일본 성인망가작가로 전향해 큰성공을 거둔다.
 
== 작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