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로보암: 두 판 사이의 차이

솔로몬 왕이 죽자 여로보암은 이집트에서 돌아와 10지파의 지지를 받아 [[이스라엘 왕국|북왕국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다. 여로보암은 에프라임 산악 지방에서 살다가 스켐을 세우고 거기서 살다가 다시 나와 프누엘을 세웠다. 그런데 이집트의 금송아지 신을 받드는 것이 문제가 되어 백성들을 금송아지에게 절하려 베텔까지벧엘까지 갔고 사제는 레위 사람들이 아닌 일반 백성들을 임명하였다.

어느 날에는 여로보암이 여느 날과 다름없이 베텔의벧엘의 제단 옆에 서서 분향을 하려 하는데 하나님의 사람이 와 경고를 하고 여로보암의 손을 굳게 만들고 베텔의벧엘의 제단이 무너졌다. 하나님의 사람이 기도하자 손이 다시 회복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