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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탐험가들이 [[멕시코]]로부터 북쪽으로 항해를 해오면서 오리건 해안을 처음으로 본 백인들이 되었다. [[1759년]] [[잉글랜드]]의 [[프랜시스 드레이크]] 경은 [[북태평양]]과 [[북대서양]] 사이의 수로를 찾는 동안에 오리건의 남부 해안을 봤을 것이다.
 
[[1778년]] [[영국]]의 탐험가 [[제임스 쿡]]은 야키나 만으로 항해하면서 북쪽으로 가면서 케이프 파운웨더라고 이름을 지었다. [[1788년]] [[로버트 그레이]]가 이끄는 배를 포함한 미국의 배들이 오리건 해안에 도착하였다. [[1792년]] 그레이는 자신의 이름을 딴 그레이 호를 타고 처음으로 컬럼비아 강으로 들어간 사람이 되었다. 몇주 후에 북서해안을 탐험하던 영국의 선장 [[조지 밴쿠버]]는 자신의 보좌들 중의 하나인 [[윌리엄 브루턴]]을 컬럼비아 강으로 보냈다. 브러턴은 아마 [[샌디 강]] 만큼의 멀리 오늘날의 [[포틀랜드 (오리건 주)|포틀랜드]] 지역 동부로 항해했을 것이며 후드 산과 세인트헬렌스 산 같은 경계표들에 이름을 지었다. 탐험가 [[메리웨더 루이스]]와 [[윌리엄 클라크]] [[1805년]] 내륙을 이용하여 컬럼비아 강의 입구에 도달하였다. 루이스와 클라크의 원정은 그레이의 컬럼비아 강 여행과 함께 미국의 강한 오리건 청구를 주었다.
 
1800년대 초반에 오리건 지방은 당시 [[러시아 제국|러시아]]에 속하던 [[알래스카]]로부터 스페인에 속하던 캘리포니아까지 뻗어있었다. [[태평양]]으로부터 [[로키 산맥]]까지 동부로 퍼져있었다. 러시아, 영국, 영국과 미국이 지방의 일부들을 청구하였다. 러시아는 태평양 북부 해안을 따라 자신들의 탐험에 기초를 두었다. [[1824년]]과 [[1825년]] 영국과 미국의 조약들로 러시아는 54 위도 40의 남쪽에 자신들의 이득을 포기하고, 조약에 의하여 스페인은 오리건의 현재 남부 경계선인 54 위도의 북쪽을 포기하였다. 영국과 미국은 경계선에 동의하지 못하였다. 그들은 [[1818년]] 양국의 시민들이 지방에 여행하여 정착하는 것을 허락한 조약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