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글로아메리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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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
앵글로아메리카는 기본적으로 [[아메리카 대륙]]의 지역·국가 중 [[영어]]를 주요 언어로 사용하거나,<ref>"Anglo-America", vol. 1, Micropædia, Encyclopædia Britannica, 15th ed., Chicago: Encyclopædia Britannica, Inc., 1990. ISBN 0-85229-511-1.</ref> 역사적·문화적으로 [[영국]]의 영향을 깊게 받은 곳이다. 가장 일반적으로는 [[미국]]과 영어권 [[캐나다]]를 의미한다. 캐나다 [[퀘벡 주]]를 위시한 [[프랑스어권 캐나다]]는 앵글로아메리카의 범위에서 일반적으로 제외하나,<ref name="브리태니커">[http://www.britannica.com/EBchecked/topic/24969/Anglo-America Anglo-America (cultural region, North America) -- Britannica Online Encyclopedia] [[브리태니커 백과사전]]</ref> 라틴아메리카 이북을 의미하는 지리적 개념으로 쓰일 때는 포함되기도 한다. 이렇게 볼 경우 좁은 의미의 앵글로아메리카에 해당되는 미국과 캐나다의 두 나라는 아메리카 대륙의 [[선진국]]으로 [[개발도상국]]인 나머지 아메리카 대륙 국가들과 경제·사회적으로 확연히 구분되는 특징이 있다. 넓은 범위로는 [[영국]]의 지배를 받았고, 현재도 공용어로 [[영어]]를 쓰는 [[카리브 제도]]의 일부 나라와 [[벨리즈]], [[버뮤다]], [[가이아나]] 등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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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발전이 미국보다 늦은 이유==
캐나다와 미국은 앵글로아메리카에서 주축을 이루는 나라들이다.
이 두 나라는 세계 각국에서 온 이민으로 성립된 이민국이다.
그런데 이웃한 이민국인데도 캐나다보다 미국이 훨씬 발전되어 있다.
이유는 캐나다이민보다 미국이민이 훨씬 많아 미국의 인구가 캐나다의 인구보다 10배나 많아서이다.
캐나다는 추운 지역이 많아 이민들이 선호하지 않아 대부분의 이민이 몬트리올, 토론토, 벤쿠버 등 캐나다의 남부에 정착하였다.
반면 미국은 온화한 지역이 많아 이민들이 캐나다이민보다 미국이민을 선호하고 미국 각지에 고르게 정착하였다.
그 결과 이민이 많은 미국이 캐나다보다 발전하게 된다.
==앵글로아메리카에 간 이민들이 캐나다이민보다 미국이민을 선호하는 이유==
캐나다와 미국은 이웃한 나라들로 세계 각국에서 온 이민으로 성립된 이민국이다.
하지만 캐나다는 추운 지역이 많은 반면 미국은 온화한 지역이 많다.
그 결과 많은 이민들이 캐나다이민보다 미국이민을 선호하여 미국이 캐나다보다 훨씬 많은 이민을 받아들여 미국이 캐나다보다 훨씬 선진국이자 강대국이 된다.
==지구온난화가 캐나다이민과 미국이민에 끼치게 된 영향==
2000년대 이후 지구온난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캐나다와 미국은 이웃한 나라들로 세계 각국에서 온 이민으로 성립된 이민국이다.
하지만 캐나다는 추운 지역이 많은 반면 미국은 온화한 지역이 많다.
그 결과 많은 이민들이 캐나다이민보다 미국이민을 선호하여 역사상 많은 이민들이 캐나다로 이민가는 것보다 미국으로 이민가는 것을 선호하였다.
2000년대 이후 지구온난화가 앵글로아메리카에서도 진행되고 있다.
따라서 세계 각국의 이민들이 미국이민보다 캐나다이민을 선호하는 일이 많아졌다.
캐나다는 미국보다 범죄발생율이 낮고 사회보장제도가 발달하여 이민갈만한 하지만 추운 기후 탓에 꺼리는 이민이 많던 것이다.
하지만 2000년대 이후 지구온난화가 빠르게 진행되어 캐나다도 기온이 상승하여 덜 추우므로 미국보다 낮은 범죄발생율과 세계 최고 수준의 사회보장제도를 찾아 캐나다이민의 선호도가 미국이민의 선호도처럼 증가하고 있다.
== 주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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