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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년]] 8월 [[민주노동당 (대한민국)|민주노동당]] 고문 강태운 사건 - [[일본]]거주 공작원인 박춘근에게 포섭되어, 10회에 걸쳐 민노당 관련 자료 및 국내정세를 분석, 우송하였다. 국보법상 간첩, 회합통신, 금품수수 등으로 징역 6년에 자격정지 4년, 추징금 2000여만원이 선고되었다.
* [[2008년]] [[8월 27일]] 30대 여간첩 사건 - 북한에서 위장탈북하고 경찰관과 결혼한 30대 여간첩 [[원정화]]가 군기밀을 E메일로 통해 북한으로 빼돌렸다.<ref>{{뉴스 인용|제목 = 위장탈북 30대 女간첩 검거|url =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080827010301430190020|출판사 = 문화일보|저자 = 김형운, 오명근 기자|작성일자 = 2008-08-27}}</ref>
==간첩의 학문적입지가 불확실하여 발생하는 문제점==
===간첩의 학문적입지가 불확실하여 발생하는 문제점에 대한 개관===
간첩은 정치에서 다루고 있다.
그런데 정치학에서 간첩에 대하여 명확하게 다루고 있지 않아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대학교의 관련 학과에서 간첩을 비중있게 다루지 않는다===
간첩은 정치에서 다루는 데도 대학교의 정치학과에서는 간첩에 대한 교과목이 개설되어 있지 않아 정치학도들이 간첩에 대하여 사실상 전혀 배우지 않는다.
===백과사전의 간첩관련 항목에 대한 분류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다===
각 백과사전에서도 간첩관련 항목에 대한 분류를 제대로 하지 않아 간첩에 대하여 정확히 알수가 없다.
==간첩의 학문적입지를 명확하게 하는 방법==
===간첩의 학문적입지를 명확하게 하는 방법에 대한 개관===
대학교의 정치학과에서 간첩에 대한 교과목을 널리 개설하고 백과사전에서 간첩관련 항목을 제대로 분류하면 간첩의 학문적입지가 명확해 진다.
===대학교의 관련 학과에서 간첩을 비중있게 다룬다===
대학교의 정치학과에 간첩과목을 개설하여 정치학도들이 간첩을 공부하게 한다.
===백과사전의 간첩관련 항목에 대한 분류를 제대로 한다===
백과사전의 간첩관련 항목을 정치학분류에서 분류하고 간첩이 속하는 정치학의 세부 분류를 하도록 한다.
== 같이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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