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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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2월 31일 기준으로 난민이 크게 발생하는 주요 국가로는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미얀마]], [[수단]], [[팔레스타인]]이 있다. [[국내실향민]]이 가장 많은 나라는 [[수단]]으로 5백만 명이 넘는다. UNHCR 추정치에 따르면, 2003년 미국의 [[이라크 전쟁]] 이래 470만 명 이상의 이라크인들이 고향을 등졌으며, 270만 여명은 이라크에, 200만 여명은 인접 국가에 있는 실정이라고 한다.<ref name=UNHCR-04084> [http://www.unhcr.org/cgi-bin/texis/vtx/iraq?page=briefing&id=4816ef534 UNHCR - Iraq: Latest return survey shows few intending to go home soon]. Published April 29, 2008. Retrieved May 20, 2008.</ref><ref>[http://news.independent.co.uk/world/middle_east/article2640418.ece UN warns of five million Iraqi refugees]</ref><ref>[http://www.rferl.org/featuresarticle/2007/07/125F9BB7-46A1-4C2C-904A-F250A09C3393.html Iraq: Refugee Crisis Could Become Regional Security Threat]</ref> 매달 최소 6만명의 이라크인들이 집을 잃고 난민 신세가 되고 있으며.<ref>[http://www.indianmuslims.info/news/2007/aug/28/unhcr_says_4_2_million_iraqis_are_displaced_outside_iraq.html UNHCR says 4.2 million Iraqis are displaced in, outside Iraq]</ref> <ref>[http://www.sfgate.com/cgi-bin/article.cgi?f=/c/a/2007/07/23/MNGPCR4S601.DTL&feed=rss.news Refugee crisis in Syria enters new, dire phase / Displaced Iraqis running out of cash, and prices are rising<!-- Bot generated title -->]</ref> 2011년과 2013년 기준으로 자연재해로 발생하는 국가로는 [[일본]], [[필리핀]]이 있다.
==난민의 학문적입지가 불확실하여 발생하는 문제점==
===난민의 학문적입지가 불확실하여 발생하는 문제점에 대한 개관===
난민은 사회에서 다루고 있다.
그런데 사회학에서 난민에 대하여 명확하게 다루고 있지 않아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대학교의 관련 학과에서 난민을 비중있게 다루지 않는다===
난민을 사회에서 다루는 데도 대학교의 사회학과에서는 난민에 대한 교과목이 개설되어 있지 않아 사회학도들이 난민에 대하여 사실상 전혀 배우지 않는다.
===백과사전의 난민관련 항목에 대한 분류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다===
각 백과사전에서도 난민관련 항목에 대한 분류를 제대로 하지 않아 난민에 대하여 정확히 알수가 없다.
 
==난민의 학문적입지를 명확하게 하는 방법==
===난민의 학문적입지를 명확하게 하는 방법에 대한 개관===
대학교의 사회학과에서 난민에 대한 교과목을 널리 개설하고 백과사전에서 난민관련 항목을 제대로 분류하면 난민의 학문적입지가 명확해 진다.
===대학교의 관련 학과에서 난민을 비중있게 다룬다===
대학교의 사회학과에 난민과목을 개설하여 사회학도들이 난민을 공부하게 한다.
===백과사전의 난민관련 항목에 대한 분류를 제대로 한다===
백과사전의 난민관련 항목을 사회학분류에서 분류하고 난민이 속하는 사회학의 세부 분류를 하도록 한다.
 
== 정의 ==
[[난민의 지위에 관한 협약]](보통 난민협약이라고 부름) 제1조 난민의 정의 규정에 따르면, “인종, 종교, 국적 또는 특정 사회 집단의 구성원 신분 또는 정치적 의견을 이유로 박해를 받을 우려가 있다는 충분한 이유가 있는 공포로 인하여 국적국 밖에 있는 자로서 그 국적국의 보호를 받을 수 없거나 또는 그러한 공포로 인하여 그 국적국의 보호를 받는 것을 원하지 아니하는 자”를 난민이라고 한다. 실례로 [[대한민국]]정부는 [[2007년]] [[8월]] [[미얀마]] 군사정권에 반대하는 반(反)체제인사를 난민으로 인정하였다.<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