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 테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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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상파 방송 3사에서 뉴스 특보가 철야로 방송되고, 국제전화 불통 사태가 벌어지고, 주요 언론사 인터넷 홈페이지가 마비 되는 등 전국민의 엄청난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ref>{{뉴스 인용|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0098917|제목=시민 경악, 미국 가족들 걱정으로 밤새|출판사=연합뉴스|날짜=2001-09-12}}</ref>
* '[[그라운드 제로]]'라는 MBC방송국 특집드라마가 2007년 방송되었다.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이 적중한 9·11 테러==
 
노스트라다무스는 "공포의 대왕이 하늘에서 내려온다"고 예언하였다.
 
그런데 많은 세계인들이 이 공포의 대왕이 외계인이나 외계생물로 인식하고 있었다.
 
이 공포의 대왕은 외계인이나 외계생물 아닌 9.11 테러 당시 테러리스트들이다.
 
 
 
==9·11 테러 당시 피납된 4대의 여객기중 제구실을 하지 못한 2대의 여객기==
 
9·11 테러 당시 피납된 4대의 여객기중 2대의 여객기는 세계무역센터 한동씩을 습격하여 그들의 입장에서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
 
다른 2대의 여객기들은 펜타곤의 청사를 습격하고 다른 1대의 여객기는 CIA의 청사를 습격하려다가 실패후 펜실베이니아의 숲에 추락하였다.
 
이 2대의 여객기들도 펜타곤과 CIA아닌 엠파이어 스테이트빌딩 등 다른 미국의 초고층건물을 습격하여 붕괴시키는 게 좋았다.
 
 
 
==9·11 테러 당시 피납된 4대의 여객기들이 모두 미국 여객기이던 이유==
 
9·11 테러 당시 피납된 4대의 여객기들이 모두 미국의 동부와 서부를 운항하던 미국의 국내선여객기들이었다.
 
당시 대한민국 등 미국의 혈맹국으로 가던 대한민국 국적기 등을 납치할수 있었으나 그들의 습격 대상인 미국의 여객기를 납치하여 피해를 주는 게 더 좋아서 였다.
 
 
==9·11 테러는 피해국 미국이 그들의 혈맹국 대한민국의 국방을 따라하지 않아 발생하였다==
 
대한민국은 영국, 이스라엘과 함께 미국의 3대 혈맹국이다.
 
이 대한민국에서는 일정한 높이 이상의 초고층건물 옥상을 징발하여 육군의 방공병과가 입주해 있다.
 
9·11 테러처럼 정체불명의 비행기가 해당 초고층건물을 습격하면 그 비행기를 격추하여 피해를 막기 위해서이다.
 
그런데 미국에서는 이러한 혈맹국 대한민국의 국방을 따라하지 않아 9.11 테러가 발생하던 것이다.
 
세계무역센터를 비롯한 미국의 초고층건물에도 육군의 방공병과가 입주해 있었으면 이러한 일들이 발생하지 않았다.
 
== 같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