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난 (나루토):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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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이인술'''
:코난은 종이접기에 천부적 재능이 있고, 거기에 더불어 자신의 주요인술을 만들수 있었다. 코난이 만든 인술에는 식지의무용(式紙の舞)이라는게 있는데, 이것은 코난 자신의 옷을 포함한 전신을 천개의 종이들로 만들어서 원하는데로 아무 모양과 색으로 바꿀수 있다. 장거리를 이동할때에는, 종이들을 비행기나 나비들로 만들어 날수있고, 공격하기 위해서는 종이들의 모서리에 차크라를 모아 철 만큼 강하게 만들어 화살, 창, 슈리켄과수리검과 같이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상대의 온 몸을 종이로 감싸서 꼼짝달싹하지 못하게 할 수도 있다. '''"신의 천사"'''라는 이름과 같이, 갖고있는 종이들을 이용해 큰 날개들을 만들어 무기로 쓸 수도 있다.
 
:종이로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지라이야의 화둔:염탄(火遁:炎弾), 기름을 이용한 인술인 이 인술조차 코난의 종이를 공격할 수 없었다. 하지만 지라이야의 기름이 주축이 된 인술이 코난을 공격했을때엔 종이들의 움직임을 막을수 있었다. 코난의 종이들은 종이임에도 불구하고 수둔(水遁)에는 소용이 없었다. 코난이 지라이야의 기름공격을 받았을 때에는 페인이 소환법(口寄せ)으로 불러들인 동물로 수둔:포말난파(水遁・泡沫乱波)를 이용해 코난에게 뭍어있는 기름들을 씻어내어 주었고, 또 마다라와 싸울때에는 비오는 날이었다. 코난은 종이분신을 만들어 싸우게 할 수도 있었다. 그리고 기폭지폐(起爆札)를 이용해서 적의 빈틈을 찾아내는 능력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