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반도: 두 판 사이의 차이

1945년 독립 당시에는 행정 구역상 [[황해도]] [[옹진군]] 및 [[벽성군]] 송림면·동강면·해남면의 관할구역이었다. 북위 [[38도선]] 이남에 위치하고 있어서 독립 이후 그 전역이 [[대한민국]]의 [[경기도]]에 편입되었다가, [[한국 전쟁]] 이후 모두 [[한반도 군사 분계선|군사분계선]] 이북 지역으로 변경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관할이 되었다되었고, 현재는 [[황해남도]] [[옹진군 (황해남도)|옹진군]] 및 [[강령군]]이 위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