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 (대한민국의 밴드):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편집 요약 없음 |
|||
86번째 줄:
록 음악을 대중화시키는데 큰 기여를 하였으며, 멤버들이 직접 연주하고 작사, 작곡 하는 실력파 밴드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씨엔블루]]와 [[FT아일랜드]] 등 많은 밴드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3집 이후 갑작스런 잠정해체로 인해 많은 이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져가나 했지만, 2000년대 중반 버즈를 추종하던 중고교생들이 20대 초반이 되면서 다시금 재평가 받고 있는 중이다.
==논란==
93번째 줄:
-민경훈의 꽃미남외모, 후반부의 세션맨 고용과 자작곡의 감소 등의 이유로 당시 메탈음악마니아들에게 얼굴로 밀고나가는 밴드라며 욕을 먹었지만 현재는 비록 상업성에 물들었었지만 자신들끼리 음악이 좋아서 모인, 노력을 많이 했던 진정한 밴드로 재평가받고 있다.
==에피소드==
-버즈는 벨소리 & 컬러링 차트 TOP 50에 다른 가수들 사이에서 TOP 50순위에 7~8곡을 진입시킨 그룹으로도 유명하다.
-버즈는 데뷔초, 언론과 대중들에게 실력파 젊은 신인 [[록 밴드]]로 불렸으나 2005년 2집활동때, 민경훈이 다이어트를 성공해 꽃미남이 되자 언론에선 얼굴로 밀고 나가는 밴드라며 말을 바꾸기도 했다.▼
▲-버즈는
-인디시절엔 록음악을 했지만 메이저 데뷔 이후엔 팝에 가까운 음악을 많이 했다. 하지만 단한번도 자신들을 록밴드라 칭한적이 없었고 한 인터뷰에서 자신들은 팝밴드라고 말하기도 했다.▼
▲-
-민경훈은 1집때, 어른스럽게 보이려고(당시 20세) 일부로 목소리를 굵게해서 녹음했고 후엔 얇은 목소리로 다시 불러 재녹음했다.
-버즈는 실력으로 승부한다며
-
-
== 콘서트 ==
줄 143 ⟶ 145:
|-
|2005년 04월 05일
|rowspan=
|-
|2005년 04월 05일||대전 충남대 국제문화회관 정심화홀
|-
|2005년 04월 10일||부천 카톨릭대 콘서트홀
239번째 줄:
|rowspan=5|Return to HAPPY BUZZ DAY||서울 악스코리아
|-
|2014년 12월
|-
|2014년 12월 26일||서울 악스코리아
336번째 줄:
*[[Train]] (2014)
== 고정 출연 프로그램 ==
* 버즈노 시크리토 센-세 ([[Mnet]], 2006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