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무손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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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무손실''' ({{llang|en|Apple Loseless}}, 또는 '''Apple Lossless Encoder''', '''ALE''', 또는'''Apple Lossless Audio Codec''', '''ALAC'''로 알려졌다) 은 [[애플 (기업)|애플]]에서 개발한 디지탈 음악의 무손실 압축 오디오 코덱이다.
 
애플 무손실 코덱의 데이터는 [[MPEG-4|MP4]]의 컨테이너에 저장되어 있으며, ‘’m4a’’ 파일이름을 사용한다. 애플 무손실은 [[고급 오디오 부호화]]의 확장자를 가지고 있지만([[아이튠즈 스토어의스토어]]의 페어플레이 DRM이 적용된 AAC 파일은 .m4a 확장자를 쓴다]), AAC의 변형은 아니고, 다른 무손실 코덱인 FLAC와 Shorten와 유사한점을 보인다. <ref>{{cite web | url=http://article.gmane.org/gmane.comp.video.ffmpeg.devel/19686 | 제목=Re: Apple Lossless Audio Codec: Issues surrounding the release of my code? | accessdate=2006-11-05 | first=David | last=Hammerton | date=[[2005-03-01]] | publisher=Gmane}}</ref> [[아이팟]]의 최근 펌웨어는 애플 무손실로 인코딩된 파일을 재생할수 있다. ALAC에는 여러 DRM 계획이 짜여지지 않았지만, 원래 컨테이너에 의하면, ALAC는 다른 퀵타임 컨테이너를 사용하는 파일들처럼, DRM을 장착할수 있다.
 
애플 무손실 인코더는 [[2004년]] [[4월 28일]], [[퀵타임]] 6.5.1의 구성요소로 발표되었고, 그래서 [[아이튠즈]] 4.5에서도 사용되었다. 또한 에어포트 익스프레스의 Airtune에 구현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