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 웃딘 무함마드: 두 판 사이의 차이

'''알라 웃딘 무함마드'''(ʿAlā al-Dīn Muḥammad, ? ~ [[1220년]])는 [[호라즘화레즘 샤 왕조|화레즘 제국]]의 제7대제 7대 [[술탄]]이다. 제6대제 6대 [[테키시]]와 [[투르크]]계 유목민 칸그리족의 어머니와의 사이에 태어나 [[1200년]]에 사망한 아버지의 뒤를 이어 즉위 하였다즉위하였다.

아버지의 대에 급속히 확대한확대된 호라즘[[화레즘 제국의샤 왕조|화레즘 제국]]의 세력을 계승하여, [[1204년]] [[고르 술탄국|고르 왕조]]의 [[시하브 웃딘 무함마드]](무함마드 고리)의 [[호라산]] 침공을 격퇴하고, [[고르 왕조의술탄국|고르 왕조]]의 거점 헤라트를[[헤라트]]를 빼앗았다. 게다가이어서 1206년에는[[1206년]]에는 시하브 웃딘 사후의 혼란을 타틈타 [[고르 왕조의술탄국|고르 왕조]]의 영토에 침공하여침공하였고, [[1215년]]까지 [[고르 왕조를술탄국|고르 왕조]]를 완전하게완전히 멸망하여멸망시켜 현재의 [[아프가니스탄]] 방면으로 세력을 확대했다.

[[1210년]]에는, 오랜 세월에 걸치고걸쳐 우호를우호 관계를 유지해 온 동쪽의 [[중앙 아시아중앙아시아]]를 지배하는 우방 국가의 [[서요]](西遼)와 단교하여단교하고, 타라스강[[타라스 강]] 하류에서 서요군을[[서요]]군을 물리치고 중앙 아시아로[[중앙아시아]]로 세력을 확대, 암강과암 강과 [[시르다리야 강]]의 사이에 걸쳐있는 마와라안나훌(현 [[우즈베키스탄]] 중부)을 세력하에 두었다. [[1212년]]에는 서 카라한 왕조를 멸망시키고, 마와라안나훌을 직할지로 다스리고, 중심 도시 [[사마르칸트]]를 지배한다. 서쪽에서는 [[이란]]으로부터 [[이라크]]에 세력을 진출하여 [[압바스아바스 왕조]]을를 압박하여, 호라즘[[회레즘 제국의샤 제국|화레즘 제국]]의 최대 전성기를 실현하였다이룩하였다.

같은 시기, [[몽골]] 고원을 통일하여통일하고 중앙 아시아 동부로 진출하여, 서요를 병합[[서요]]를 한병합한 [[몽골 제국]]의 [[칭기즈 칸]]과는 초기에 우호 관계를 맺였다맺었다. 그러나, [[1218년]]에 [[몽골 제국의제국]]이 파견한 통상 사절단을 오트랄의 총독이 간첩 혐의로 살해하는 사건이 일어난 것을 계기로, 다음 1219년에해인 [[1219년]]에 몽골군의 대규모 침공을 받았다.

이 전쟁에 대해 호라즘[[화레즘 샤 왕조|화레즘 제국은제국]]은 군대를 집중하여 몽골군에 대항하지 못하고, 각 도시에 분산하고분산하여 수비를 실시했기 때문에, 몽골군의 각개 격파를 받아 순식간에 중앙 아시아로부터[[중앙아시아]]로부터 호라즘, 호라산의 각 도시를 잃었다. 호라즘[[화레즘 샤 왕조|화레즘 제국이제국]]이 통일적인 저항을 실시하지 않은 채 붕괴한붕괴된 것은이유로는, 호라즘 제국은 급속한 영토 확대에 대해서대해 제국의 지배 체제가 취약했던 것이점을 들 수 있다. 무함마드는 어머니 및 그 친가인 칸그리 부족과의 대립이 깊어지고 부족군을 규합하고 야전에 임하면서, 사이가 나쁜 유목민이 전선을 이탈하거나 몽골군에 투항하면 일전에서 붕괴하는 위험성이 있었다.

무함마드는 초기에 사마르칸트에[[사마르칸트]]에 있었지만, 몽골의 침공을침공 들으면서,소식을 듣고 무책임하게도 주민들에게 자군은 민중을 지킬 수 없기 때문에 스스로 지키라고 도망갔다한 채 도망을 갔다. 그 후 이란에이란으로 무사히 달아나 [[1220년]] [[12월]] [[카스피해카스피 해]]에 있는 외딴 섬에서 병이 걸러병으로 급사하였다. 그 도중에 니샤푸르(현 [[이란]] 라자비 호라산주호라산 주 네이샤브르)에 3주간 들렀지만, 무함마드는 재기를 도모하기는 커녕 직무를 게을리해 연곡에 몰두했다고 한다. 무함마드의 사후, 왕자 [[잘랄 웃딘]]이 호라즘[[화레즘 제국의샤 왕조|화레즘 제국]]의 술탄을 칭하여 몽골군에 대한 저항을 계속한다.

* [[호라즘화레즘 샤 왕조|화레즘 제국]]

|직책 = [[호라즘화레즘 샤 왕조|화레즘 제국]]의 술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