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준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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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력 ==
14살 때부터 이미 2천 6백 여평의 토지를 소유하였으며, 15세가 된 [[1989년]]에는 15세의 나이로 서울시가 발표한 토지분 재산세 고액납세자 명단 6위에 올랐다. 또한 조선일보 주식의 7.7%를 보유한 대주주의 하나로 고 [[방일영]] 조선일보 전 회장과 세 번째 부인 사이에서 난 2녀 1남의 자식들이 친자확인 소송을 거쳐 조선일보사 주식을 비롯한 상속재산(유류분반환) 청구소송의 피고가 되었다. <ref>[http://mediashin.mediaus.co.kr/entry/%EB%8B%88%EB%93%A4%EC%9D%B4-%EC%8B%A0%EB%AC%B8%EC%9D%B4%EC%95%BC 니들이 신문이야?] 신학림의 세상속으로</ref>
 
현재 [[조선일보]] 경영기획실 이사대우로 재직 중이다.
 
== 가족 관계 ==
방준오의 아버지는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이고, 어머니 윤순명은 [[대한제국]] 시기의 정치인 [[윤치호]](尹致昊)의 증손녀이다.
 
방준오는 [[2000년]] 5월 [[GS그룹]]계열의 [[허광수]] [[삼양인터내셔널]] 회장의 장녀 [[허유정]]과 결혼했다.<ref>[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634178 신재계혼맥 ③신세계그룹 - 이명희 회장 시가 통해 조선일보 등 언론·현대가와 '인연'], 이투데이, 2012년 10월 15일</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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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
{{주석각주}}
 
{{토막글|한국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