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동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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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Leonardo da Vinci - Lady with an Ermine.jpg|200px|섬네일|오른쪽|[[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그린 [[흰 족제비를 안은 여인]].]]
 
'''반려동물'''(伴侶動物, {{llang|en|companion animal}})<ref name="한국경제">[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9030905131 버려지는 애완동물] [[한국경제]] 칼럼, 2009-03-10</ref> 또는 '''애완동물'''(愛玩動物, {{llang|en|pet}})은 [[사람|인간]]이 주로 즐거움을 위해 사육하는 동물을 말한다. 오늘날에는 애완동물을 단순히 인간의 [[장난감]]이 아니라 반려자(친구)로서 대우하자는 의미에서 반려동물<ref>[[국립국어원]]의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사람이 정서적으로 의지하고자 가까이 두고 기르는 동물. 개, 고양이, 새 따위가 있다."라고 정의하고 있다.</ref> 이란 표현이 점점 더 대중화 되어 가고 있다.
 
== 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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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기되는 애완동물 ===
{{본문|유기동물}}
현대에 이르러 애완동물의 수가 급증했지만 경제난을 비롯한 다양한 이유로 애완동물을 유기하면서 유기된 애완동물들이 사회적 문제로 다루어지기도 한다. 특히 이러한 유기는 주로 휴가철에 애완동물을 데려갈 곳이 없어서 이루어지는데 이처럼 급증하는 유기동물로 인한 피해와 문제점도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도로에 난입한 유기동물이 차에 치이거나, 유기동물의 배설물들에서 [[세균|병원균]]이 번식해 공중 위생에 타격을 주기도 한다.<ref name="한국경제"/><ref>[http://gjdream.com/v2/column/view.html?news_type=505&mode=view&uid=406581 버려진 동물 대책 절실하다] [[광주드림]], 2009-08-06</ref><ref name="한국경제"/>
 
== 같이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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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석 ==
{{주석각주}}
==참고문헌==
* 김동훈, 동물법 이야기, 펫러브, 2013. ISBN 9788996527121{{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