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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작《블레이드 러너》 이후로 대두된 [[사이버펑크]]의 계보, 1985년작《[[브라질 (영화)|브라질]]》(''Brazil''), 1988년작《[[아키라]]》(''Akira'') 등의 뒤를 잇는 작품이며, [[필름 누아르|네오 누아르]], 테크 누아르의 장르적 특색 역시 잘 살렸다.
 
세계관, 인물 설정 등과 함께 강조된 주제 의식은 이후 여러 SF 영화들에게 큰 영향을 주었다. 대표적으로 1997년작《[[오픈 유어 아이즈]]》(''Abre Los Ojos''), 1998년작《[[다크 시티]]》(''Dark City''), 1998년작《[[트루먼 쇼]]》, 1999년작《[[매트릭스 (영화)|매트릭스]]》, 2003년작《[[페이첵 (영화)|페이첵]], 2004년작《[[이터널 선샤인]]》(''Eternal Sunshine of the Spotless Mind'') 등이 있다.<ref name=choiwired/><ref name=wiredchoi/><ref>[[한겨레21]] - 칼럼 http://www.hani.co.kr/section-021046000/2007/10/021046000200710040679023.html</ref><ref>[[스타 뉴스]] - 기사 http://star.moneytoday.co.kr/view/stview.php?no=2009061414365402348&type=1&outlink=1</ref>
 
폭력 미학의 대표 주자인 폴 버호벤 감독은 이 작품에서도 그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또한 한 단계 발전한 [[특수 효과|특수]] [[시각 효과]]를 선보이기도 했는데, 이를 인정받아 [[아카데미상|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상을 받기도 했다.<ref>씨네21 - 기사 http://www.cine21.com/Article/article_view.php?mm=007003003&article_id=29910</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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