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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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6월 서울지검 특수2부에 부임하자, 해당부서에서 담당하던 [[삼성 에버랜드 전환사채 저가 배정 사건]]이 서울지검 금융조사부로 넘어갔다.
 
[[안대희]] 검사는 '남기춘 같은 애들을 챙겨야 해서 내가 검찰을 못 떠난다'고 말했다고 대선자금 수사당시 삼성의 법무팀에 근무하던 [[김용철 (1958년)|김용철]] 변호사는 기술하였다. <ref>김용철, 삼성을 생각한다 221쪽, 사회평론 (2010년)</ref>
==검사장 승진과 퇴임==
대구지검 1차장으로 검사장 승진을 하였으며 대검 공판송무부장을 거쳐 서부지검장으로 근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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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남기춘은 사표를 내고 검찰 생활을 마무리하고, 4월 변호사로 개업하였다.
==주석==
{{주석각주}}
{{토막글|한국 사람}}
 
[[분류:1960년 태어남]]
[[분류:살아있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