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틸리티 내야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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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정규 시즌의 경우 장기간 많은 경기를 치루는 만큼 [[덕아웃]]에서 대기하며 당장 필드에 나갈 수 있는 선수 자원이 많다. 더욱이 언제든 2군에서 선수를 데려올 수도 있다. 반면 국제 대회나 리그 [[플레이오프]]의 경우 한정된 선수 자원으로 밀도 높게 단기 시리즈를 치루기 때문에 유틸리티 내야수의 가치는 더욱 커진다.<ref name="donga" /><ref>[[세계일보]] - 2008년 8월 기사 [http://sportsworldi.segye.com/Articles/Sports/BaseBall/Article.asp?aid=20080819003300 "대표팀 숨은 공신 유틸리티 플레이어"]</ref>
 
 
== 대표적인 유틸리티 내야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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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훈]]
* [[최윤석]]
* [[김성현 (1987년) |김성현]]
 
 
; KIA 타이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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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걸]]<ref name="donga" /><ref>마이 데일리 - 2007년 9월 기사 [http://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0709060958182228 "올 시즌 프로 야구 유틸리티맨이 안 보인다"]</ref>
* [[조동찬]]<ref>세계일보 - 2010년 9월 기사 [http://sportsworldi.segye.com/Articles/Sports/BaseBall/Article.asp?aid=20100910003202 "선동렬 감독이 생각하는 팀의 MVP는?"]</ref>
 
 
; 한화 이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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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호 (야구 선수)|김재호]]
* [[이원석 (야구 선수)|이원석]]
 
 
 
; LG 트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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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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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넥센 히어로즈
* [[김민성]]
* [[유재신]]
* [[서동욱 (야구 선수)|서동욱]]
 
 
; NC 다이노스
* [[모창민]]
* [[이현곤]]
 
 
 
; 롯데 자이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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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조 ==
{{주석각주}}
 
 
{{야구의 포지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