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이 휴게소: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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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단점: 독자연구 및 지엽적 내용(많이 걸을 필요 없다, 화장실의 행렬, 음식점의 규모가 작다 등), 실제와 다른 경우도 있는 사항도 있어 사실 여부가 의심스러움(만차가 되기 쉽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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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고속도로]]나 [[유료도로]]에 있는 간이 휴게소는 '''파킹 에어리어'''(Parking Area, {{llang|ja|パーキングエリア|파킹구에리아}})로 불리며, 약칭 '''PA'''이다.
 
일본의 고속도로에서 간이 휴게소는 일반적으로 15km15 km 간격 (홋카이도는 일반적으로 25km25 km 간격)에 설치된다. 단 이것은 일반론이며, [[기타 간토 자동차도]]의 한 간이 휴게소인 경우에는 50km50 km 가까이 떨어져 있는 경우도 있다. [[고속도로 휴게소|종합 휴게소]](SA)보다 소규모 시설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화장실이나 자판기가 설치되고 있다. 그 밖에 매점이나 경식 코너등이 마련되어 있는 간이 휴게소도 많다. 뿐만 아니라 교통량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레스토랑이나 안내소 등 종합 휴게소와 같은 정도의 시설이 마련되어 있고 규모가 큰 간이 휴게소도 있다.
 
[[일본도로공단|도로공단]] 민영화 이후에는 그동안 설치할 수 없었던 [[패스트푸드]]점·[[편의점]]이 설치되게 되었다. 이용자의 침체나 기호의 변화 등으로 경식 코너·쇼핑 코너가 폐지되어 편의점·패스트푸드점으로 바꾸는 예도 증가되고 있다. 또 지방의 간이 휴게소에는 합리화 때문에 매점이나 스넥바 코너 안내소 등을 폐지해서 무인화하고, 자판기와 화장실·공중전화만의 설비에 축소하는 예도 늘어나고 있다.
 
한편, 새직할 방식 등으로 고속도로가 무료구간의 경우에는 간이 휴게소를 설치를 하지 않고, [[미치노에키]]를 이웃에 설치하고, 간이 휴게소의 책임을 다하고 있는 것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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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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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항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