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파키스탄 전쟁: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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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인도 파키스탄 전쟁==
{{참고|제2차 인도 파키스탄 전쟁}}
[[1965년]]에 다시 [[카슈미르 지방]]의 영유권을 둘러싸고 인도 서부 국경 지역을 중심으로 무력 충돌로 발전하면서, 두 번째 전쟁이 발발했다. 이것을 '''제2차 인도 파키스탄 전쟁'''이라고 하며, 이듬 해 [[1966년]] 유엔의 중재로 휴전을 하게 되었다.
 
==제3차 인도 파키스탄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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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골 지방]]의 [[무슬림]]에 의해 [[동파키스탄]]이 세워졌지만, 정치적 실권을 모두 서파키스탄(현재 파키스탄)이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식민지의 양상을 보이고 있었다. 또한 [[1970년]] [[사이클론]]에 의해 동파키스탄 국토의 대부분이 수몰되어 30만에서 50만명에 달하는 사망자를 기록하자, 서파키스탄에 위치해 있던 중앙 정부의 태만에 시민들은 분노했다.
 
때문에 서파키스탄에서 독립 운동이 벌어졌고, 그 독립운동을 저지하기 위해 파키스탄군이 진압을 시작했다. 그러자 동파키스탄에서 많은 난민이 발생하여, 인도에 유입되었다. 그러나 가난한 인도에 대량의 난민을 떠안을 여력이 부족했기 때문에, 인도는 동파키스탄 독립을 위해 개입하였고, [[1971년]]에 세 번째 전면전이 발발했다. 이것을 제3차 인도 파키스탄 전쟁이라고 한다. 인도는 압도적인 인원으로 전쟁을 유리하게 이끌었고, 주요 전선에서 멀었던 파키스탄은 패배를 하면서 동파키스탄은 [[1971년]] 12월, [[방글라데시]]로 독립하게 되었다.
 
==카르길 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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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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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 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