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글보글 스폰지밥 (영화):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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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장인물 ==
{{정리 필요 문단|날짜=2014-01-01}}
스폰지밥
네모바지 스펀지송,스폰지밥,보글보글 스폰지밥(다른이름 같은만화)의 주인공. 바다에 사는 해면이다.
두 번째 집게리아기 파생되었을때 사진이 부사장으로 올라가는줄 알았으나 예상밖으로 징징이가 책임자가 되는 바람에
철처히 집게사장에게 실망한다,허나 넵튠 왕관 실종사건,플랑크톤의 음모 등등으로 자신이 어린 꼬마애라는 사실을
인정하게 된다.그리고 넵튠의 왕관을 찾아온 뒤
경찰서로 연행된다.
패트릭
스폰지밥의 이웃으로서 거의 부주역을 맏는다.거의 하는 일이 없으며 스폰지밥처럼 어린 편.무직이다.
불가사리로,
스퀴드워드-징징이
늘 짜증만 내는 분노의 오징어
제 2의 집게리아의 점장이 되자마자 집게사장이 넵튠왕관 사건
에 휘말려 얼음덩어리가되고, 갑작스레 미끼식당에서 게살버거를 판다는 소문이 들리자 징징이는 모든걸 눈치챔.
그러나 결국 깡통 세뇌 장치에 홀린 시민들의 공격으로 징징이 역시 당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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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살버거>를 파는 패스트푸드 체인점 집게리아를 운영하는 왕구두쇠 사장.
제 2의 집게리아를 세우자마자, 플랑크톤의 음모에 걸려들어서 얼음덩어리가 되고 말았다.
스폰지밥이 롹앤롤로 플랑크톤을 조낸 조져서 간신히 살 수 있었다.그리고 스폰지밥을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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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끼식당을 운영하는 사장.매일같이 게살버거를 훔칠 음모를 세우다 못해 케런에 의해 (프로젝트 z)를 발견,
넵튠의 왕관을
씌였다. 아주 교활하며,하다못해 넵튠까지 세뇌시키는데 성공하나 스폰지밥의
마구 밟힌다. 마지막에 자세히 들으면 "너희들 다 죽일꺼야!"라고 하는데,죄를 인정하지 안으려고 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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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왕의 딸로서, 바다왕보다 온화한 편이다. 어떻게든 플랭크톤의 음모를 막기 위해 스폰지밥과 뚱이에게
종종 도움을 준다. 플랑크톤의 음모를 알려주고, 해초로 어른처럼 만들어주기도 했다.
바람 주머니도 주고, 시간도 벌어주는 등 여러가지로 노력하였다.
악당 물고기(데니스)
플랑크톤에게 돈을 받고 스폰지밥과 뚱이를 없애려 나선다.
외눈박이 괴물
조개시티라는 해산물 기념품 가게를 운영하는
▲로 다시 살아난 물고기들의 공격으로 봉변을 당한다.
해양구조원(본명:데이빗 핫셀호프)
뚱이의 무개념함으로 바람주머니가 날라갔을때 스폰지밥과 뚱이를 도와준다. 그리고 비키니시티 수상에▼
도착하자 가슴 근육질로 스폰지밥과 뚱이,왕관을 비키니시티까지 튕겨준다.그러나 나중에 불벼락 맞는다..▼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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