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초련

1982년 출생 전라북도 김제에서 태어났다 유년시절 김제에서 서울로 올라와 전농동, 구리시에서 유년시절을 보내고 초등학교를 마석 초등학교를 졸업하였다 초등학교때부터 배우의 꿈을 꾸었다 화광중학교에서 학창시절을 보내고 연기를 배우고자 연극반으로 유명한 덕소고등학교에 화광중학교 전교에서 혼자 그당시 덕소종합고등학교에 들어가게 된다 언니는 전교에서 1등을 하여 고등학교에 스카웃이 되었지만 정작 본인은 예능 외에 공부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다고 한다 그 해에 기적적으로 정원 미달이 되어 합격을 하게 된다 연극반을 들어간 후 살아서 노래하는 꽃 이란 유관순 의 삶을 그린 작품에서 여죄수 역할 및 다수 역할을 맡게 된다 그 작품으로 서울예전 동랑제 동국 청소년 연극제 등 단체 우수상 단체 장려상 등 전국대회 예선은 단체 대상 등 작품상을 모두 휩쓸었다 그 후 2000년 엄인희 작품 연극 작은 할머니라는 작품에 작은 할머니 역을 맡게 된다 19살 그녀는 60대 후반의 할머니역할을 너무나 감칠맛 나게 연기하였고 또한 일제시대때 우리 여성들의 아픔과 한을 연기로 잘 나타내어 많은 관객들에게 감동을 안겨 주시도주기도 했으며, 어린나이에 연기력을 인정 받았다 

그 무렵 고등학교 시절 에어로빅 자격증을 취득한 그녀는 운동을 잘해 체육대학을 갈지 연영과를 갈 지 고민을 하던 중 작은 할머니의 연기 심사를연기심사를 하였던 고인 박광정 교수님, 류태호 교수님의 눈에 띄어 경민대 연극과 연기전공 지원의뢰를 받고 입교를 하게 된다 다른 4년제 방송연기과 20분 시험 등 실기시험 최우수자로 꼽힌 곳도 있지만 아버지의 권유로 2년제 미션스쿨에 입교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