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궁: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편집 요약 없음
각궁 (토론 | 기여)
태그: 자서전
24번째 줄:
 
현재, 무형문화재 47호의 보유자는 활과 화살을 나누어 지정되어 있는데, 활은 [[김박영]] 궁장, 화살은 유영기, 김종국, 박호준 시장이 지정되어 있다. 김박영은 부천 활 박물관 명예관장을 맡고 있고, 유영기는 경기도 파주의 영집궁시박물관을 운영하고 있다. <ref>박재광, [http://newsplu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6/07/2010060701937.html 천하제일의 장기 - 조선의 각궁], [[조선일보]]</ref>
 
장진섭의 서울활은 대한민국 최고의 활이였다. 이는 정진명의 저서인 [이야기 활 풍속사]나 [한국의 활쏘기]를 읽어보면 알 수 있다. 현재 그 계승이 장진섭을 끝으로 중단단 상태이다.
 
==외부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