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레이필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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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의 선수 경력 (2007~2009) ======
그는 크리스 제리코와 대립했으며 로얄럼블에서 제리코에게 실격으로 승리했지만 많은 피폭을 당했다. 그리고 2월 18일 RAW에서 [[빈스 맥맨]]과 [[혼스워글]]의 '철장 매치'대결에서 이 대결에 끼어들어 [[혼스워글]]을 처참히 괴롭혔다. 이 계기 때문에 [[핏 핀리핀레이]]와의 관계가 악화되어 대립이 시작했다. 2008년 [[WWE 명예의 전당]]에서 브리스코 형제에게 헌액해 주었다. 다음날 레슬매니아 24에는 핀리와의 '[[벨파스트]] 불로우 매치'에서 승리하여 핀리와의 대립이 끝났다. 백래쉬에서 페이탈 포 웨이 제거 매치에서 [[트리플H]], [[랜디 오턴]], 존 시나를 상대 하지만 존 시나에게 제거되어 패배하였다. 그 계기로 존 시나와의 대립이 시작했다. 저지먼트 데이에서는 시나에게 패배했고, 원 나잇 스탠드에서 '퍼스트 블러드 매치'에도 패배하였다. 하지만 그레이트 아메리칸 배쉬에서는 '뉴욕 파킹 랏 브롤 매치'에서 승리했다. RAW로 이적한 [[CM 펑크]]가 머니인더 뱅크를 이용해 에지를 이겨 월드 헤비급 챔피언이 되자, CM 펑크와 대립을 이어 나갔다. [[섬머슬램]]에서는 도전했지만 패배했다. 마찬가지 언포기븐에서 '챔피언십 스크램블 매치'에서도 도전했지만 패배했다.
11월부터 숀 마이클스와 대립을 했는데 [[서바이버 시리즈]]에서 팀의 캡틴이 되어 팀[[숀 마이클스]]를 상대로 대결했지만 패배했다. [[숀 마이클스]] 家에서 (각본상) 가난해 지자 [[숀 마이클스]] 고용해 가난을 구제해준다고 했다. 그 후 숀 마이클스는 그의 동업자가 되어 그에게 도와준다. 하지만 로얄럼블에서 존 시나를 상대하지만 숀 마이클스때문에 패배했다. 그 이후로 사이가 악화되어 노 웨이 아웃에서 경기를 부킹했다. 경기 방식으로 자신을 이기면 해방을 시켜준다고 했다. 결국 노 웨이 아웃에서 패배해 [[숀 마이클스]]가 다시 활발해졌다. 이후 레슬매니아25에서 언더테이커에게 연승행진에 도전하려 했지만 숀 마이클스가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레슬매니아 25에서 결과는 언더테이커의 승.) 레이필드는 인터콘티넨탈 챔피언이었던 [[CM 펑크]]를 상대로 승리해 [[인터콘티넨탈 챔피언십|인터콘티넨탈 챔피언]]이 되어 [[WWE 트리플 크라운]]과 [[그랜드 슬램]]을 동시에 등극했다. 그러나 레슬매니아25에서 레이 미스테리오의 상대하지만 21초로 패배해 인터콘티넨탈 챔피언십을 내주었다. 이때 레이필드는 그만 두겠다는 말을 해 프로레슬러로써 정식으로 은퇴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