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회 문건 유출 사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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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윤회 문건 파동''' 또는 '''청와대 문건유출 사건''', '''비선 실세(實勢) 국정개입 의혹'''은 2014년 1월 [[박근혜 정부]]에서 [[정윤회]]가 정식 직위가 없는 비선실세로서 청와대 비서관, 행정관들과 정기적으로 만나면서 국정에 개입한다는 의혹을 제기한 문건이 청와대 행정관이었던 박관천에 의해 만들어지고, 이후 유출되어 [[세계일보]]가 보도한 것 및 정윤회가 국정에 개입하였는지 진위 여부를 말한다.
 
2014년 11월 28일 [[세계일보]]가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실 내부 문건을 입수해 정윤회가 청와대 비서관, 행정관 10인과 정기적으로 서울 강남의 한 중식당(J가든JS가든)<ref>{{뉴스 인용|제목='비선실세 의혹' 정윤회씨 무슨 조사받나|출판사=연합뉴스|작성일자=2014.12.09|url=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12/09/0200000000AKR20141209076000004.HTML}}</ref>에서 만나면서 국정에 개입하고 있다는 내용의 문건을 공개하면서 논란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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