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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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명 - 멘마({{lang|ja|めんま}})
: 성우 - [[가야노 아이|카야노 아이]]
: 메인 히로인이다. [[러시아인]]<ref name="오토나아니메vol21_p50" /> 어머니인 이레누의 피를 이어받은 [[혼혈]]로 은발의 머리카락에 푸른 눈, 하얀 피부를 가지고 있으며, 그때문에 무상한 느낌을 준다.<ref>소설판에서.</ref> 천진난만한 성격으로, 초평화 버스터즈의 마스코트적 존재였다. 어린 시절 여름의 어느 날에 강으로 굴러 떨어져서 사망하며, 그 사건으로 인해 초평화 버스터즈의 멤버를에게 상처를 안겨주게 된다.
: 어릴적 진타의 소꿉친구로 초평화 버스터즈에 끼어있기도 하였지만 뜻밖의 사고로 사망하여 진타 앞에 혼령으로 나타나게 된 소녀. 진타를 제외한 나머지 이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존재로 순백스러운 이미지를 가진 소녀이기도 하다.
: 진타가 고등학교로 진학한 해의 여름에 영적인 존재로서 갑자기 성장한 모습으로 진타 앞에 나타난다. 진타 이외의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으며, 목소리도 들리지 않지만, 다소의 물리적 간섭력을 가지고 있으며, 진타와는 살아있는 사람과 다른게 없을 정도로 접하는 것이 가능하다. 얼굴이나 몸은 성장했지만, 기억은 죽는 순간까지이기 때문에, 초평화 버스터즈의 멤버들과 비교해서 언동이 어린아이같은 모습이 있다. 어째선지 비밀기지 밖에서는 글자를 쓸 수 없으며, 초평화 버스터즈의 친구들에게 메이코의 존재가 밝혀진 후에는 이레누에게 받은 메이코의 일기장으로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 소원이 있어서 나타났지만, 메이코는 자신의 소원에 대해서 기억하지 못하고 있으며, 그로인해 진타는 그 소원을 이루어주기 위해서 여러가지의 시행착오를 겪는다. 또, 소원을 이루어주기 위해 초평화 버스터즈의 멤버가 다시 교류하게 된다.
: 최종화에서 메이코의 소원이 밝혀지는데, 그건 울지 않으려고 했던 진타를 걱정한 진타의 어머니인 토코와 약속했던 진타를 울리는 것이었다.
: 약속을 다하고, 메이코 자신의 소원이었던 초평화 버스터즈의 멤버들간의 응어리가 풀려가면서, 메이코는 서서히 존재가 희미해지고, 약해지며, 목소리는 들리지만 진타의 눈에도 보이지 않게 된다. 결국, 마지막 힘을 짜내서 멤버 한명한명에게 편지를 써서 자신의 마음을 전하더니, 자신의 모습이 초평화 버스터즈의 멤버 전원에게 보이게 되며, 숨바꼭질에서 발견되었다는 형태로 멤버들에게 배웅받으며 성불한다.
: 9월 18일에 태어났으며, 혈액형은 A형이다. 좋아하는 색은 하얀색이다.<ref>secret base〜君がくれたもの〜初回限定版ブックレット。</ref> 신장은 147cm이며<ref name="app" />, 체중은 36kg이다.
 
; 안죠 나루코({{lang|ja|安城 鳴子|안조 나루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