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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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도미 아츠시({{lang|ja|宿海 篤|야도미 아쓰시}})
: 성우 - [[오카다 미츠루]]
: 진타의 아버지이다. 집에서 히키코모리와 같은 생활을 하는 진타를 상냥한 태도로 대해주고 있다. 아들을 포함해서 귀여운 것을 보면 「귀여워~」라고하는 습관이 있으며, 진타에게도 그런말을 한다. 항상 벗겨진 머리를 감추는 모자를 쓰고있다. 히키코모리와 같은 행동을 하는 아들을 혼내지 않는 등, 어찌보면 방임주의와 같이 보일수도 있지만, 진타의 생활에 대해서는 꽤나 정확히 파악하고 있다. 죽은 아내의 불단에서는 진타의 주위에 관한 것들을 자주 보고하고 있다보고한다. 작중에서는 직업에 대해서 자세하게 나오지 않지만, 뒷설정에서는 고고학에 관련된 일에 종사하는 대학직원으로 되어있다.<ref name="オトナアニメvol21_p70">長井龍雪&田中将賀、[[#CITEREFオトナアニメvol21|『オトナアニメ』vol.21]]、70頁。</ref>
 
; 야도미 토코({{lang|ja|宿海 塔子|야도미 도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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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마 사토시({{lang|ja|本間 聡志}})
: 성우 - [[미즈하라 카오루]]
: 메이코의 동생이다. 「사-군」이라고 불린다. 누나인 메이코가 죽은후, 메이코의 죽음을 아직까지 인정하지 못하는 이레누와 마주 대하지 않는 아버지 사이에서 자랐다. 그로인해 좋지 않은 태도의 안쪽에는 외로움이 숨겨져 있다. 그런 숨겨놓은 마음을 이레누와 마나부에게 털어놓으면서, 결과적으로 혼마가의 가족은 마음을 터놓게 된다.
: 혼마 메이코의 남동생
 
; 혼마 마나부({{lang|ja|本間 学}})
: 성우 - [[야스무라 마코토]]
: 메이코의 아버지. 원래는 메이코의 죽음에서 눈을 딴데로 돌리고 있었지만, 후에 가족과 함께 과거를 마주하며 앞으로 나아가려 한다.
: 혼마 메이코의 아버지.
 
; 하루나({{lang|ja|春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