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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이후에도 [[비토리섬]]이라는 곳에서는 토지소유문제로 분쟁이 발생 지역주민들에게 [[학살]]당하는 일 등이 벌어질 정도로 한센인들은 비극의 역사를 걸어왔다. 이들에 대한 처우가 개선된 것은 [[1965년]] 당시 소록도국립병원장이 소록도에 거주하는 한센병 환자들을 배려, 과수업, 양돈업 등으로 자립을 할 수 있게 하면서부터였다. 병원장은 한센인들을 위한 [[축구]]팀도 만들어서 한센인들이 몸만 불편할 뿐, 비환자들보다 못한 게 없음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병원장의 활약은 소설가 [[이청준]]이 쓴 소설 《[[당신들의 천국]]》에 잘 묘사되어 있다.
 
하지만 지금도 고령환자들의 경우 가족들이 있는데도 만나지 못한 사람들이 있을 정도로 이들의 [[인권]] 개선 문제는 사회가 해결해야 할 숙제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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