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문학: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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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문학'''(反戰文學)은 전쟁에 반대하는 내용을 소재로 창작되는 [[문학]]이다.
주로 [[전쟁]]에 참전하거나 [[전쟁]]에서 목격한 전황을 작품의 주제로 창작되는 일이 많다.
==반전문학을 집필할수 있는 유형==
 
*군인으로서의 종군작가 : 군인신분으로 참전한 전쟁에서의 경험담에 대한 반전문학을 집필하는 종군작가.
 
*종군기자로서의 종군작가 : 종군기자신분으로 취재한 전쟁에서의 경험담에 대한 반전문학을 집필하는 종군작가.
 
*전장의 거주민으로서의 종군작가 : 전장에서 거주하면 겪은 전쟁에서의 경험담에 대한 반전문학을 집필하는 종군작가.
==반전문학을 집필하는 것이 안정성 없는 생업인 이유==
 
===반전문학을 집필하는 것이 안정성 없는 생업인 이유에 대한 개관===
 
반전문학은 전쟁이 있을때 해당 전쟁경험을 토대로 종군작가들이 집필하는 소설로 해당 전쟁을 경험할수 있을때만 할수 있다.
 
따라서 반전문학의 집필은 안정성이 매우 떨어지는 생업이다.
 
===전쟁이 없으면 할수 없는 생업이다===
 
전쟁이 발발하지 않으면 반전문학을 집필 할수 조차 없어서 전쟁소설의 집필은 전쟁이 발발했을때만 할수 있는 생업이다.
 
===전쟁이 있어도 아무 전쟁이나 함부러 경험할수 없다===
 
전쟁이 발발해도 그 전쟁이 발발한 전장에 거주하는 거주민, 참전하는 군인, 취재하는 종군기자가 아니면 그 전쟁을 경험할수도 없다.
 
가령 이라크전쟁이 발발했을때 그 전쟁에 참전하지 않은 일본으로서는 일본국민이 군인으로서는 참전할수 없었고 종군기자로 해당 전장에 갈수 밖에 없었다.
 
민간인들이 해당 전장을 여행하는 것은 제한적이어서 일본국민이 종군기자로서가 아니면 이라크전쟁에서의 반전문학 집필은 할수도 없었다.
 
===반전문학을 집필해도 그 작품이 안 팔릴수 있다===
 
설사 전쟁이 나서 그 전쟁을 경험한 종군작가가 해당 전쟁소설을 집필해도 그 작품에 대한 구매력이 낮으면 돈벌이가 안되어 위험을 무릅쓰고 전장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집필한 반전문학에 대한 수고가 물거품이 될수 있다.
 
==출처==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098824&cid=200000000&categoryId=200003382 반전문학(두산세계백과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