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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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빈 (토론 |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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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은 지각(地殼) 또는 맨틀 내 암석의 파괴로 인하여 일어나는 것으로 보인다. 이 파괴가 일어난 장소를 진원(震源)이라 하며, 진원 바로 위의 지표점을 진앙(震央)이라 한다. 그리고 특히 화산활동에 의해 일어나는 지진은 일반 지진과 구별하여, 화산성(火山性) 지진이라 한다. 화산성 지진은 일반적으로 작고 그 진원도 얕지만, 장기간 많은 지진이 한꺼번에 일어나는 일이 있다. 이와 같이 시간적·공간적으로 여러 개가 한꺼번에 발생하는 일련의 지진을 지진군(群, earthquake swarm)이라 한다.<ref>{{글로벌세계대백과사전2|제목=지진}}</ref>
==과학의 발달로 지진이 사라지면 나타나게 될 현상==
 
===과학의 발달로 지진이 사라지면 나타나게 될 현상에 개관===
 
과학의 발달로 지진을 예측하는 것은 가능해졌다.
 
지진이 발생하기 전에 미리 알아내는 식이다.
 
하지만 그렇게 해도 지진의 발생을 막을수는 없으므로 지진에 대한 통제는 불가능하다.
 
다만 지진에 대비하여 안전한 장소로 대피하는 등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만 가능하다.
 
만약 과학이 발달하여 지진의 발생 억제 등이 가능해서 지진이 사라지게 되면 기존에 없던 새로운 현상이 나타나게 된다.
 
인류가 자연을 지배하는 것이다.
 
===지진의 피해가 사라지게 된다===
 
지진이 발생하기 전에 미리 알아내어 지진의 발생을 막거나 지진의 피해가 사라지게 된다.
 
따라서 인류는 지진으로 피해를 입게 되는 일이 없게 된다.
 
===지진을 위력으로 한 무기가 개발된다===
 
반대로 지진을 인위적으로 발생시키는 것도 가능해진다.
 
이렇게 되면 핵무기를 능가하는 무기가 된다.
 
그 무기를 만들어낸 나라는 세계 모든 나라를 지배하는 게 가능해져서 초강대국이 된다.
 
===종교의 힘이 급감하게 된다===
 
인류에게 지식이 적던 시절 지진 등 자연재해가 닥칠때 여기에서 마음의 안정을 얻기 위한 종교가 시작되었다.
 
오늘날에도 지진 등 자연재해가 사라지지 않아 여기에서 마음의 안정을 얻기 위한 종교가 계속되는 것이다.
 
하지만 과학의 발달로 지진이 사라지면 여기에 대한 두려움에서 마음의 안정을 얻을 필요가 없어져서 종교의 힘은 급감하게 된다.
 
 
== 원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