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 저기압: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잔글 Assaaria(토론)의 편집을 전부 되돌림: 특정 사용자의 독자 연구성 편집 되돌림
편집 요약 없음
2번째 줄:
{{자연재해}}
'''열대 저기압'''(熱帶低氣壓, '''열대성 저기압''')은 지구의 [[열대 기후|열대 지역]]에서 발생하는 저기압이다.<ref>열대성 저기압은 몇몇 열대 해역에서 발생하는데, 발생 장소는 달라도 거의 비슷한 성질을 갖는다. ‘열대성 저기압과 태풍’, 《글로벌 세계 대백과》 참조</ref> 이들은 발생 지역에 따라 '[[태풍]]', '[[허리케인]]', '[[사이클론 (열대 저기압)|사이클론]]' 등으로 불린다. [[오스트레일리아]] 부근에서 발생하는 열대 저기압을 '윌리윌리'로 불렀으나, 현재는 '사이클론'으로 통용되고 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143&aid=0000019017 “호주태풍 이름이 왜 사이클론?”…윌리윌리라는 이름은 없어져], 국민일보 쿠키뉴스, 2006년 3월 20일.</ref>
==과학의 발달로 열대저기압이 사라지면 나타나게 될 현상==
 
===과학의 발달로 열대저기압이 사라지면 나타나게 될 현상에 개관===
 
과학의 발달로 열대저기압을 예측하는 것은 가능해졌다.
 
열대저기압이 발생하기 전에 미리 알아내는 식이다.
 
하지만 그렇게 해도 열대저기압의 발생을 막을수는 없으므로 열대저기압에 대한 통제는 불가능하다.
 
다만 열대저기압에 대비하여 안전한 장소로 대피하는 등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만 가능하다.
 
만약 과학이 발달하여 열대저기압의 발생 억제 등이 가능해서 지진이 사라지게 되면 기존에 없던 새로운 현상이 나타나게 된다.
 
인류가 자연을 지배하는 것이다.
 
===열대저기압의 피해가 사라지게 된다===
 
열대저기압이 발생하기 전에 미리 알아내어 열대저기압의 발생을 막아서 열대저기압의 피해가 사라지게 된다.
 
따라서 인류는 열대저기압으로 피해를 입게 되는 일이 없게 된다.
 
===열대저기압을 위력으로 한 무기가 개발된다===
 
반대로 열대저기압을 인위적으로 발생시키는 것도 가능해진다.
 
이렇게 되면 핵무기를 능가하는 무기가 된다.
 
그 무기를 만들어낸 나라는 세계 모든 나라를 지배하는 게 가능해져서 초강대국이 된다.
 
===종교의 힘이 급감하게 된다===
 
인류에게 지식이 적던 시절 지진 등 자연재해가 닥칠때 여기에서 마음의 안정을 얻기 위한 종교가 시작되었다.
 
오늘날에도 열대저기압 등 자연재해가 사라지지 않아 여기에서 마음의 안정을 얻기 위한 종교가 계속되는 것이다.
 
하지만 과학의 발달로 열대저기압이 사라지면 여기에 대한 두려움에서 마음의 안정을 얻을 필요가 없어져서 종교의 힘은 급감하게 된다.
 
 
== 각 기관별 분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