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오카 시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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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상에서 마사오카는 《병상육척》(病牀六尺)을 남기고, [[1902년]](메이지 35년) 결핵으로 향년 34세로 사망한다. 《병상육척》은 결핵으로 투병하면서도 어떤 감상이나 어두운 그림자 없이 죽음에 임한 마사오카 시키 자신의 몸과 정신을 객관적으로 사생한 뛰어난 인생기록으로 평가받으며 현재까지 사랑받고 있으며, 같은 시기에 병상에서 쓴 일기인 《앙와만록》(仰臥漫録)의 원본은 현재 효고 현 [[아시야 시]](芦屋市)의 교시 기념 문학관(虚子記念文学館)에 수장되어 있다.
 
== 주석각주 ==
<referen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