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지브 간디: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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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에 관심이 없어 평범한 조종사 생활을 하였으나, [[1981년]] 비행기 추락 사고로 동생 [[산자이 간디]]가 죽은후 정계에 입문했다. 동생의 선거구에 출마하여 국회의원에 당선되었고 [[1981년]] 연방하원 의원에도 당선되어 [[1983년]] 인도국민회의파 당총무가 되었다. [[1984년]] [[10월 31일]] 어머니인 [[인디라 간디]]가 시크 교도에게 피살되자 어머니를 뒤이어 총리가 되었고 이와 함께 외무·국방·상무·공업 기업·과학 기술·원자력 등 여러 정부 부처의 각 요직을 겸임하였다.
 
[[1989년]] 총선거에서 패배해 사임했고, 이후 [[1991년]] [[5월 21일]] [[인도]] 남부 [[타밀나두 주]]에서 유세 중 꽃다발 속에여성이 장치된접근해서 폭탄이인사하는 터지면서척하며 암살당했다허리에 차고 있던 폭탄을 터뜨리는 바람에 암살됐다.
 
라지브 간디가 죽은 후 부인 [[소냐 간디]]가 정계에 등장하게 된다. 둘 사이에 자녀로 아들 [[라훌 간디]], 딸 프리양카 간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