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아들: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편집 요약 없음
편집 요약 없음
60번째 줄:
 
== 여담 ==
* [[김희선]]이 분한 이연화 역은 당초 [[이승연]]이 낙점되었으나 바쁜 스케줄MBC 탓인지TV 고사하여[[호텔 (드라마)|호텔]]의 촬영을강행군으로 이틀건강이 앞두고악화돼 쉬겠다는 의사를 표명함에 따라 [[김희선]]이 대타로 들어갔다.
* 본래 [[신현준]]이 맡기로 한 역할은 [[손창민]]이 연기한 권유승 역할이었으나 선이 날카로우면서 섬세한 눈매를 보고 작가 [[손영목]]과 [[김종식 (연출자)|김종식]] PD가 극본과 연출을 다시 작성하여 손창민이 연기하기로 했던 권산 역할을 연기하게 되었다.
 
== 비난받을 부분==
 
* 임수연 역에는 당초 톱스타들을 물망에 올렸으나 영화 촬영 등의 이런저런 이유로 캐스팅에 실패하자 SBS 공채 출신 [[이일화]]를 우여곡절 끝에 낙점시켰는데 이 과정에서 SBS 측과 한때 마찰을 빚었다.
* 출연진 중의 한 명이었던 [[이병헌]]은 SBS와의 계약문제(100회 드라마 출연)로 한동안 진통을 겪었지만 SBS 제작국장의 결단으로 우여곡절 끝에 <바람의 아들>에 캐스팅됐다.
* 이런 혼란 탓인지 앞에서 본 것처럼 20%내외의 시청률에 그쳐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두는 데 그쳤다.
 
== 주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