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순화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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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289973 광복 70주년 앞두고 일본어 잔재 ‘관심’ ↑,천지일보 김예슬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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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화어'''(醇化語)는 [[한국어]]에 남아있는 [[일본어]]투 용어, 무분별하게 들어와 남용되는 [[외국어]], 어려운 [[한국어의 한자어|한자어]], 잘못 표기된 [[외래어]] 등을 순화하여 [[한국인]]이 쓰기 쉽고 듣기 쉬운 “바르고 고운 토박이 말”로 다듬은 말이다.<ref>{{
== 역사 ==
* [[1991년]] : 《순화 자료집》 - [[1977년]] ~ [[1991년]] 종합
* [[1996년]] 3월 23일 : 《순화 용어》 고시(총무처)<ref>{{
* [[1996년]] 3월 23일 : 《순화 용어》 고시(문화체육부)
* [[1997년]] 2월 15일 : 《일본어투 생활 용어집》 발간
* [[2002년]] 12월 27일 : 《남북 언어 순화 자료집 1》 발간(국립국어연구원)<ref>{{
* [[2003년]] 12월 : 《국어 순화 자료집》 발간([[국립국어원]])
* [[2004년]] 7월 : “모두가 함께하는 우리말 다듬기” 누리집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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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석 ==
{{각주}}
[[분류:한국어]]▼
[[분류:언어 순수주의]]▼
[일본어 잔재...]
“망년회(송년모임) 시말서(경위서) 가처분(임시처분) 견습(수습) 간지(멋) 땡깡(투정) 곤색(청색) 삐까삐까(번쩍번쩍) 가라(가짜) 오케바리(좋다) 식대(밥값) 무대뽀(막무가네) 후카시(폼재기).”
평소에 많이 쓰는 일본어 잔재이다
▲[[분류:한국어]]
▲[[분류:언어 순수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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