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메렐 보리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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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년 일본의 귀족 [[히토츠야나기 스에노리]] 자작의 딸 [[히토츠야나기 마키코]]와 결혼하였고, 1941년 일본 국적을 얻었다. 일본명은 '''히토츠야나기 메레루'''({{ja-y|一柳米来留|ひとつやなぎ めれる}})이다. 태평양 전쟁이 끝난 뒤 [[더글라스 맥아더]]와 [[고노에 후미마로]] 사이를 중재하기도 하여, 논픽션 작가 [[카미사카 후유코]]는 그를 “천황을 지킨 아메리카인”이라 평했다.<ref>[[카미사카 후유코]], 「天皇を守ったアメリカ人」, 『中央公論』 [[1986년]] 5월호.</ref>
그는 한반도의 근대 건축물의 설계 등에도 관여해 많은 건축물을 설계하였다. 김정동 교수에 따르면 대한민국 영토에서 그가 설계한 건물은 1910~20년대 35건, 1930년대 54건, 1940년대 19건으로 총 108건이고, 그외에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지역에는 38건의 건물을 설계하였고, 그 수는 전체 설계된 건물 중 약 10% 정도가 된다고 한다<ref name="gitam">{{
== 설계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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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석 및 참고문헌 ==
<references/>
== 바깥 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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