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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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4월 1일에는 3G 서비스 OZ(오즈)를 시작하였다.
대표이사 남용 사장 시절에는 영국 BT와의 합작을 통해 뛰어난 영어 실력은 물론 글로벌 경영감각을 과시했다. 또한 190만 가입자에 만성적자에 시달리던 LG텔레콤을 혁신시키면서 퇴임 할 때는 680만명에 최대 수익률을 내 주위를 놀라게 했다.<ref>{{뉴스 인용 |저자 = 이혜영 기자 |제목 = CEO경쟁력, “기업의 운명, 이 손 안에 있소이다” |url= http://www.ietimes.co.kr/news/article.html?no=2645 |출판사= 경제타임즈 |
2010년 1월 1일에는 [[LG데이콤]], [[LG파워콤]]과 합병하며 [[LG유플러스|새로운 통합법인]]을 출범시켰다. 통합LG텔레콤의 이상철 대표이사 부회장은 같은 해 1월 6일 기자회견에서 통합법인의 이름을 바꿀 뜻을 밝혔으나, 동시에 이동통신 브랜드 오즈를 유지할 뜻도 밝혔다.<ref>{{뉴스 인용|제목 = 통합LG텔레콤 "아이폰 만든 애플처럼 되겠다"|url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296251|출판사 = 오마이뉴스|저자 = 선대식 기자|쪽 = |
== 비판 ==
=== 스펙다운(기능 제외) 논란 ===
[[삼성전자|삼성]], [[LG전자|LG]] 등이 출시하는 휴대폰들은 해외에서 발매되는 제품들과 달리 대한민국에서는 일부 기능들이 제외되어 발매된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대표적으로 [[Wi-Fi]](와이파이) 기능을 들 수 있는데, 이러한 확장성이 높은 기능들을 제외하는 이유로 이동통신사들이 무선인터넷을 통한 이익을 극대화 하기 위해 제한한 것이라는 비판이 제기되었다.<ref>{{뉴스 인용|제목 = LG '뉴초콜릿폰' 스펙다운 논란 … 국내 '와이파이' 제외|url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138&aid=0001957503|출판사 = 디지털데일리|저자 = 윤상호 기자|쪽 = |
== 같이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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