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임씨: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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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성씨 정보 |성씨 = 부안 임씨 (扶安 林氏) |관향 = 전라북도 부안군 |시조 = 임계미 (林季美) |중시조 = 임숙 (林淑) |집성촌 = |인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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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
부안 임씨 시조 '''임계미'''(林季美)는 고려 현종 대에 금자광록대부(金紫光祿大夫) 평장사(平章事)를 역임하고 평원부원군(平原府院君)에 봉해졌고, 후에 보안백(保安伯)에 봉해졌다.

임계미의 9대손 '''임숙'''(林淑)은 고려시대 순성보절좌리공신(純誠輔絶佐理功臣)와 금자광록대부(金紫光祿大夫)에 올랐고 보안백(保安伯)에 봉해졌고 부안임씨의부안 중시조로임씨의 중시조(1세조)로 세계를 이어왔다.
 
== 본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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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관
임기상(林琦相) 임기상(林琦相) 임병규(林炳奎)
 
== 문화재 ==
* [[나성 독락정]] :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동에 있는 조선시대의 누정. 세종특별자치시 문화재자료 제8호. 정면 3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건물. 금강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고려 말의 전서(典書) 임난수(林蘭秀)가 조선왕조의 역성혁명에 반대하여 금강변 월봉 아래 은거하여 고려 왕조에 대한 회상을 하면서 생활하던 곳이다. 임난수가 죽은 뒤 양양도호부사 임목(林穆)이 독락정을 건축하여 선인의 얼을 기념하여오던 중 1422년(세종 4)에 비석을 건립하였다. 1710년(숙종 36) 기호서사(岐湖書舍)가 창건되어 임난수·임목을 향사하였다.<ref>[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543846 한국민족문화대백과 - 나성 독락정]</ref>
 
== 주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