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순 (영화 녹음기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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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동 ==
[[1951년]] [영화협동제작소]]라는 녹음실을 개설 후 손전의 <내가 넘은 삼팔선>(1951), 신상옥의 <악야>(1952), 정창화의 <최후의 유혹>(1953) 등 젊은 감독들의 데뷔작 녹음을 담당했다. 이후
한국영화에 대한 업적을 인정받아 [[서울시]] 문화상, [[1984년]] [[대한민국]] [[문화훈장|보관문화훈장]] 등을 수여받았다.<ref>[http://www.newsmaker.or.kr/news/articleView.html?idxno=4633 우리나라 ‘녹음 1세대’, 영화녹음의 개척자 이경순]</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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