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작가협회: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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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있다. 단체의 목적은 [[저작권]]을 비롯한 방송 작가의 권익을 보호하고 처우를 개선하며, 방송 문예의 향상과 발전, 교류를 통해 민족 문화 창달에 기여하는 것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회원의 저작권을 위임받아 신탁 관리하고, 방송문예 육성에 대한 연구회 개최와 도서 출판, 외국의 관련 인사 및 기구와 교류, 회원에 대한 교육 사업과 복지 사업이 있다. 한국방송작가상을 제정하여 시상하고, 월간지 《방송문예》를 발행한다.
 
[[1988년]]에는 신인 작가 양성 목적의 교육 기관인 [[한국방송작가교육원]]을 개원하였다. [[한국저작권단체협의회]]의 일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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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의 주도 인물은 [[이서구 (1899년)|이서구]], [[한운사]], [[주태익]], [[최요안]] 등이었다. 초대 이사장은 이서구가 맡았다.
 
2008년 기준으로 방송작가협회의 회원 수는 약 2천여 명이며, 이 가운데 드라마 작가는 3백 명가량이다명 가량이다. 2008년에는 다큐멘터리 분야 작가가 처음으로 이사장으로 선출되면서 전임 이사장인 [[김수현 (작가)|김수현]]을 포함한 유명 드라마 작가가 연속 탈퇴하는 사건이 있었다.<ref>{{뉴스 인용
|url=http://ent.jknews.co.kr/article/news/20080310/5311079.htm
|제목=인기작가 김수현 등 방송작가협회 탈퇴 …. 그 의미는